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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고대영 KBS 사장 해임은 위법”… 대법서 최종 확정

“文, 고대영 KBS 사장 해임은 위법”… 대법서 최종 확정 조선일보 2023.06.29 김명진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3/06/29/WFF3EX7UMNHZ3M3MNAUS4JXYOQ/ 2018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고대영 KBS 사장을 해임한 것은 위법이라는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왔다. 29일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고 전 사장이 문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고 전 사장에게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앞서 ‘제3자 소송참가인’인 KBS는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지만, 이날 대법원은 “상고인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이유가 없음이 명백하다”며 상고를 기각했다. 고대영 전 KBS 사장. /조선..

■■[류근일 칼럼 : 6.25 73주년 특집 ④] 문재인의 "6.25는 미중전쟁" 운운···김일성 책임 뭉개기다■■

문재인의 "6.25는 미중전쟁" 운운···김일성 책임 뭉개기다 [류근일 칼럼 : 6.25 73주년 특집 ④] 뉴데일리 2023.06.27 류근일 뉴데일리 논설고문 / 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26/2023062600279.html - 지정학 내세운 패권전쟁론(반반책임론)···북침설·남침유도설 박살나자 등장 - 문재인식 교묘한 역사 왜곡···전쟁 일으킨 악당·피해자 동급 대우 - 태평양 전쟁도 미·일 책임 반반?···그러면서 죽창가는 왜?ㅡㅡㅡㅡㅡㅡㅡ▲ 조선일보 광고형 기사 입니다. 클릭하면 확대 됩니다 [편집자 주] 올해는, △건국 75주년 △6.25 73주년 △한미동맹 결성(강제 휴전 당함) 70주년. 전쟁은 국민을 [각..

■■[류근일 칼럼] 문재인 이은 이재명의 종중(從中) 본색···'황제 칙명'에 찍소리도 못해■■

문재인 이은 이재명의 종중(從中) 본색···'황제 칙명'에 찍소리도 못해 [류근일 칼럼] 뉴데일리 2023.06.09 류근일 논설고문/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09/2023060900214.html - 고양이 앞 쥐처럼 공손·얌전하기 그지 없어 - 주한 미국 또는 일본대사가 그랬다면?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가 지난 8일 서울 성북구 중국 대사관저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와 악수하고 있다.ⓒ연합뉴스 ■ 형해명은 '칙사질'···이재명은 '칙명 경청' 주한 중공(中共)대사 형해명(邢海明, 싱하이밍)이 ‘칙사(勅使) 질’을 했다. 그리고 이재명은 모화관(慕華館)에 가, 그가 읽은 ‘천조(天朝)’의 명(命)을 경청했..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기에 법대로 하면 질서가 잡힌다...문재인과 김명수 일당은 죄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기에 법대로 하면 질서가 잡힌다...문재인과 김명수 일당은 죄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 ‘눈을 가리고 저울과 칼을 든 정의의 여신 디케’는 세계적으로 사법부의 상징으로 위치를 공고하게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법원에도 이 여신상이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말을 외치면서 법원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이 정의의 여신이 기능·능력·책임 등 사명을 잃고 거리를 헤맨 적이 있었는데 바로 문재인의 통치 5년이었고, 지금도 문재인이 사법부 수장(대법원장)으로 임명한 김명수가 문재인의 개가 되어 김명수 자신과 자신이 임명한 판사들이 추악하고 참람하게 편파적·편향적 인사와 재판으로 정의의 여신의 얼굴에 먹칠하여 명예를 더럽혔다. 문재인은 말할 것도 없고 대법원장 김명수 일당은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

김정은의 지령/삶은 소대가리 문재인의 평산책방

※김정은의 지령/삶은 소대가리 문재인의 퍙산책방 우리나라 웬만한 사람이면 문재인이 간첩이라는 것을 다 안다. 5년 내내 한 짓이 간첩질이기 때문이다. 김여정의 한마디에 전단살포 금지법을 만들고 해괴한 군사협정으로 최전방 경계초소를 폭파하고 전투사단도 없애고 훈련도 못 하게 했다. 게다가 간첩 잡는 부서를 없애고 간첩 한 넘도 안 잡았다. 그 외도 모든 게 간첩질뿐이었다. 이런 작자가 평산에 가서 고래등 집에서 늘어져서 팔자 좋게 놀고만 있으니 김정은이 성질이 난 거다. 임기 중에도 북조선에서 주어진 통일과업을 제대로 수행치 못해 삶은 소대가리라고 맨날 욕이나 먹었는데 임기 끝났다고 평산에 가서 놀고먹고 주어진 과업 임무는 수행치 않으니 성질이 안 나겠나. 그러니 김정은이 "야 삶은 소대가리 간나야! 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