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실 7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시 연간 1조 8000억 관광수입"

전경련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 시 연간 1조8000억 관광수입" 뉴데일리 2022.03.31 이지성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3/31/2022033100162.html 김현석 교수 "국내외 관광객 연간 1670만 명에 이를 것" "청와대 이전은 비용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조망해야" . ▲ 앞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들어설 국방부 신청사 및 주변 건물들. ⓒ강민석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대통령집무실을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면 매년 1조8000억원의 관광수입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전경련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김현석 부산대 경제학과 교수에게 의뢰한 '대통령집무실 용산 이전에 대한 경제적 효과 분석' 보고서를 30..

“6월 전엔 새 집무실 간다”…윤석열 인수위, 국방부 청사 건물 실측 등 준비 착수

“6월 전엔 새 집무실 간다”…尹인수위, 실측 등 준비 착수 국민일보 2022.03.27 조민영 기자 http://m.kmib.co.kr/view.asp?arcid=0016909995&code=61111211&sid1=pol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종학 선임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집무실 용산 이전 방침이 논란 속에 표류 중인 가운데서도 이전 준비 작업에 사실상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윤한홍 청와대이전TF 팀장은 ‘늦어도 6월 전까지’ 집무실 이전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윤 팀장은 26일 저녁 JTBC ‘뉴스룸..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 칼럼]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청사로 이전...안보파괴를 주도한 문재인 정권은 안보공백을 논할 자격이 없다

※[육사총구국동지회 안보 칼럼 8탄] 안보파괴를 주도한 문재인 정권은 안보공백을 논할 자격이 없다 위장평화로 5년 내내 안보를 파괴했던 민주당이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을 놓고 ‘안보공백’을 문제 삼는 것은 후안무치이고 자기들의 안보파괴 만행을 기억하지 못하는 치매다. ‘평화’라는 위장 간판을 걸어놓고 5년 동안 남침로를 닦아주기 위해서인지, 장벽과 철조망과 지뢰와 GP와 3축 체계라는 물리적 파괴를 했고, 항복 수준의 9.19 군사분야합의와 항복 선언인 종전선언으로 국체를 파괴하려고 했던 자들이 6.1 지방선거와 마지막 정권 안보를 위해 집무실 이전을 안보공백으로 공격하는 것은 반역자들의 최후의 몸부림이다. 문재인 정권 5년이 안보공백 기간이 아니었는가? 안보파괴를 주도한 민주당이 안보공백을 논할 자격..

정진석 국회 부의장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대통령 집무실 '국방부 청사' 이전 권고"

정진석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집무실 '국방부 청사' 이전 권고" 데일리안 2022.03.20 김희정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094856/ "더 이상 불필요한 논란 없길" . 김관진 전 청와대 안보실장(왼쪽)과 정진석 국회 부의장 ⓒ정진석 국회 부의장 페이스북 정진석 국회 부의장이 20일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대통령 집무실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육사 28기인 김 실장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국방부 장관을 역임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역대 대통령들이 '청와대 탈출'을 공약했던 만큼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란이 없었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지난 16일 김 전 실장을 만나 새 정부의..

■■[전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국가 미래 위한 결단... 광화문은 시민 피해 심각해 철회”■■

[전문] 尹 “국가 미래 위한 결단... 광화문은 시민 피해 심각해 철회” 조선일보 2022.03.20 노석조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3/20/66CRDAQSQJAQJPFRDVLAKNZMBQ/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 청와대에서 용산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윤 당선인은 지휘봉을 들고 조감도를 짚어가며 이전 계획을 설명했다. 윤 당선인은 “국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