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6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김만배·정영학의 '그 분'…이재명 선거법 위반 판결 당시 대법관"

"김만배·정영학의 '그 분'…이재명 선거법 위반 판결 당시 대법관" 뉴데일리 2022.02.19 노경민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02/19/2022021900010.html 김만배, 정영학과 통화서 "50억 빌라 사드리겠다"…조선일보 "A대법관, 2021년 5월까지 행정처장 검찰 "로비 의혹은 아직 수사 중"… 해당 대법관 "김만배 만난 적 없고 모르는 사이" . ▲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강민석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아니냐는 의혹을 받던, '정영학 녹취록' 속의 '그 분' 정체가 당시 현직 대법관이라고 한국일보와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그 분'과 관련된 녹취록 내용이 공개된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남욱이를 볼때 좀 억울한 측면도 있다

※남욱이를 볼때 좀 억울한 측면도 있다 남욱이는 마누라가 방송국에서 돈을 버니 여유가 있고 변호사로 밥벌이 하는건 자기 양에도 안차 개발사업에 눈을 돌렸다. 그래서 여기저기 찝적거리며 돌아댕기다 대장동에 빠졌다. 십수년 허우적 거렸다. 대장동땅 30%를 부산저축은행을 통해 매입도 했다. PF 대출이자가 엄청 쌓였을 것이다. 그러다 성남시를 업은 김만배, 유동규와 대장동 사업권으로 다투다가 김만배와 한배를 타기로 한다. 남욱은 민영사업으로 대장동을 끌고 나가는중이었는데 땅 모으기가 쉽고 땅값이 몇배나 더 저렴한 성남시의 토지수용권이 더 낫다고 판단했고 김만배와 유동규는 민관합동사업의 앞잡이로 남욱이 쓸모가 있었을 것이다. 남욱은 십수년 고생하다 천수백억 땡겨 고생한 옛일들을 회상하며 룸쌀롱에서 눈물의 양주..

서울중앙지법, 11월4일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정민용은 기각

‘대장동 의혹’ 김만배·남욱 구속...정민용은 기각 조선비즈 2021.11.04 김종용 기자 https://biz.chosun.com/topics/law_firm/2021/11/04/JHCP6FOWNNEUDARLRXHF7YV2WM 法 “혐의 소명됐고 증거인멸 우려” 檢 영장 재청구 끝에 김만배 신병확보 .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왼쪽)씨와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가운데) 변호사, 정민용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전략사업실장이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가 검찰의 영장 재청구 끝에 구속됐다. 천화동인 4..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김만배 "그 분의 행정지침에 따라 공모 진행한 것...유동규에 뇌물 없었다"

김만배 "그 분의 행정지침에 따라 공모 진행한 것...유동규에 뇌물 없었다" 펜앤드마이크 2021.11.03 홍준표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42 .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의 사업 방침을 따랐을 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에게 뇌물을 주기로 약속한 적은 없었다고 했다. 김씨는 3일 오전 10시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으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다. 지난달 14일 1차 구속 심문을 받았다가 풀려난 이후 20일 만이다. 그는 각종 혐의에 "다 부인한다"고 했다. 김씨는 유 전 본부장, 천화동인 4호 소유주인 남욱 변호사, 5호 소유주인 정영..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이재명만 쏙 뺀 '유동규 배임 기소'...법조계에선 "비상식적" 비판

이재명만 쏙 뺀 '유동규 배임 기소'...법조계에선 "비상식적" 비판 펜앤드마이크 2021.11.02 박순종 기자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48908 "민간 사업자들에게 특혜 몰아준 게 어떻게 '정책적 판단' 되나?"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前) 경기관광공사 사장에게 검찰이 ‘배임’ 혐의를 적용해 유 전 사장을 추가 기소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배임’의 공모자로 김만배·남욱·정민용·정영학 네 사람을 지목했는데, 여기에서 여당·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빠졌다.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비상식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전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