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성품론으로 치면 노무현이 가장 낫다. 노무현에게는 진정성이 있었다. 비록 성격이 모나기는 했으나 위선적인 사람은 아니었다. 노무현은 남에게 이해 관계로 악하게 대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이재명은 사악하기는 해도 자신의 동지들을 챙기고 의리를 지키는 타입이다. 조폭형 조조같은 이다. 종자적으로 가장 질이 나쁜 이가 문재인이다. 겉으로는 털털한 척 해도 위선과 시기 질투가 강하다. 속이 좁고 배배 꼬인 인물이어서 반드시 뒤끝 작열하는데다가 사람에 대한 존중같은 성품이 없어서 친구나 동지가 없는 스타일이다. 문재인은 어린 아이가 먹는 막대 사탕이라도 그게 자기 거라면 냉정하게 아이 손에서 뺏을 사람이다. 그걸 정의라고 여기는 타입이다. 철저히 '자기 관철'적이고 이를 위해 온갖 뻘짓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