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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평화 쇼’ 사죄해야 국난극복 가능...대한민국 미래는 안개 속에 빠졌다■■

문재인 ‘평화 쇼’ 사죄해야 국난극복 가능 경낭여성신문 2020.06.18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103&ASection=9&category=2 대한민국이 북한 핵폭탄 전화(戰火)의 불바다에 휩싸일지도 모를 위기에 직면했다. 북한 김정은 정권의 2인자 실세로 알려진 김여정이 지난 13일 “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 공동연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 것”이라 말한 사흘 만인 16일에 실행됐다. 다음날 바로 개성공단과 금강산, 최전방 GP에 군대를 다시 주둔시킬 것이라고 했다. 서해 NLL 인근에서 포 사격 재개 방침을 발표하면서 "서울 불바다설보다 더 끔찍한 위협이 가..

★★ 박근혜 없는 대한민국은 없다...사기재판을 거부하고 3년 3개월째 피맺힌 옥중투쟁에 돌입★★

박근혜 없는 대한민국은 없다 경남여성신문 2020.06.16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092&ASection=9 민주당 문재인 정권이 4·15 총선을 휩쓸자 곧바로 “이제 갈 길을 가겠다면서 단독으로 21대 국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었다. 그 첫 단추가 지난 15일 단독국회에서 벌어진 상임위장장 독식이다. 정통적인 야당 몫이었던 법사위원장을 야당불참 속에 가져가면서 희희낙락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겠다는 신호탄이다.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우리 역사에서 오늘은 국회가 없어진 날, 일당 독재가 시작된 날”이라고 비난했지만 메아리 없는 비명에 불과했다. 범여권 190석의 오만이었고, 뇌(..

[JTBC 태블릿PC 조작사건 희생자]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옥중 회고에서 망가진 나라꼴을 본다

최서원 옥중회고에서 망가진 나라꼴을 본다 경남여성신문 2020.06.05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038&ASection=9&category=2 이른바 ‘국정농단’사건으로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가 옥중 회고록 ‘나는 누구인가’를 펴냈다. 그는 옥중회고록 서문에서 “그동안 나는 보통사람이라면 겪지 않아도 될 수많은 일들을 겪어왔다. 권력자의 곁에 있었다는 이유로 항변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채 감옥생활을 하고 있다. 비록 지금은 욕을 먹더라도 나의 입장과 나를 둘러싼 왜곡되어 알려진 것들에 대해 사실관계와 진실을 말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씨는 회고록..

■■[‘암흑의 장막’ 북한 꼴] 국민의 다수가 ‘대깨문’ 현상...이쯤이면 다된 나라 아닌가■■

이쯤이면 다된 나라 아닌가 경남여성신문 2020.05.29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8999&ASection=9&category=2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시민운동가인 이용수 할머니는 지난 25일 2차 기자회견에서 “정의연(정의기억연대)이 모금하는 것을 봤지만 왜 모금하는지 몰랐다”며 “30년 동안 재주는 곰이 부렸다. 그 돈을 다 빼먹었다고”라고 말했다. 이 할머니는 2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정의연 기금 관련 의혹 당사자인 민주당 윤미향 당선자에 대해 “사람이 아니다”라며 “저를 배신하고, 국민을 배신하고, 전 세계 사람을 배신하고 속였다”고 했다. ▲ 남강/시인.수..

■■[망국의 조짐] 아무래도 대한민국은 망할 것 같다■■

[화요단상]아무래도 대한민국은 망할 것 같다 경남여성신문 2020.05.12 남강/시인.수필가. 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8910&ASection=0&category=0 문재인 일당치하의 온갖 부정부패가 나날이 증폭되고 있는 뉴스는 이제 보기조차 두려울 지경이다. 피고인으로 국회에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