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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 찐이야” 그럴려면...박근혜 대통령 구속기소의 적법성여하에 대한 솔직담백한 자기고백이다■■

“윤석열이 찐이야” 그럴려면 경남여성신문 2020.08.22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445&ASection=9&category=2 찐찐찐찐 찐이야 완전 찐이야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 요즘 같이 가짜가 많은 세상에 믿을 사람 바로 당신 뿐 끌리네 끌리네 자꾸 끌리네 쏠리네 쏠리네 자꾸 쏠리네 이상은 지난 1월 방송되면서 역대 케이블TV 최고 시청률35.7%(닐슨코리아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켰던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영탁이 부른 노랫말의 핵심부다. 가요차트순위1위를 독차지할 만큼 가슴이 뻥 뚫리는 노래다. 영탁(38)은 이 노래로 오랜 무명가수를 벗어나 스..

■■문재인·김종인, 광복만 있고 건국은 없었다...정의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 것이다■■

문재인·김종인, 광복만 있고 건국은 없었다 경남여성신문 2020.08.15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413&ASection=9&category=2 문재인 남쪽 대통령은 그답게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는 단 한 줄도 없었다. 36년간의 지난한 독립운동의 주인공이자 자유민주주의 국가건설의 선지자였던 이승만 건국 대통령은 없었다. 김일성 공산당과 합작하자던 김구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만 있었다. 문재인이 대한민국 건국을 그토록 부정하고 싶어 상해 임시정부를 건국정부로 규정짓지만 상해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도 이승만이었다. 이를 설명해 보라. ▲ 남강/시..

헌정파괴 공범, 미래통합당은 구제불능의 패륜집단일 뿐... “박근혜 대통령 특별사면 요구할 계획 없다"

통합당은 구제불능의 패륜집단일 뿐이다 경남여성신문 2020.08.13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394&ASection=9&category=2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등 미래통합당 지도부가 최근 광복절을 앞두고 보수 진영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론에 대해 “특별사면을 요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13일 동아일보의 톱기사다. 주호영 원내대표도 “이번 광복절에 특별사면을 요구하겠다는 그런 계획은 가지고 있지 않다”고 못을 박았다. 지난 5월 “대통령마다 예외 없이 불행해지는 ‘대통령의 비극’이 이제는 끝나야 하지 않겠느냐”며 박 전 대통령 사면의 필요성을 내비쳤던 것과..

★★[박근혜 대통령 사기탄핵 쿠데타] 조선일보·윤석렬은 ‘민주·법치·인권’ 말할 자격 있나★★

조선·윤석열 ‘민주·법치·인권’ 말할 자격 있나 경남여성신문 2020.08.08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370&ASection=9&category=2 이상은 지난 4일 조선일보의 「검찰총장 "민주 허울 쓴 독재 배격" 검사들이 답하라」는 제하의 사설 전문이다. 윤 총장의 발언을 되새김질할수록 황당하다. 첫째, 공직자 정치중립의 위반이고, 두 번째는 ‘독재 전체주의’자가 누구인지에 대한 주어를 쏙 뺐다. 조선일보가 ‘현 정권’으로 지목했다. 치고 빠지는 비열한 정치모리배수법의 정치검사 민낯이다. ▲ 남강/시인,수필가.작가 사설은 본론에서 문재인의 반헌법·초법치의 불법사례를 낱낱이 들었다. 청와..

★★박근혜 대통령 부활이 다가왔다…불법감금 1218일에 부쳐★★

朴대통령 부활이 다가왔다…불법감금 1218일에 부쳐 경남여성신문 2020.07.30 남강/시인.수필가.작가 http://gnnews.newsk.com/mobile/view.asp?group_name=426&intNum=39325&ASection=9&category=2 나라가 천길 벼랑 끝에 섰는데도 잠이 오는가? 세대·지역·계층을 통틀어 편히 잠자고 있는지 묻고 싶다. 문재인 청와대가 대북 맞춤형의 조각을 단행했다. 인사청문회에서 이인영은 대한민국의 국부는 이승만이 아니라며 건국을 부정했고, 박지원은 김대중·김정일 회담 대가로 북측에 30억 달러를 제공하겠다는 이면 합의서 논란에 휩싸였다. 무려 22번째 내놓은 부동산 정책은 집값과 전세를 천정부지로 끌어올려 아비규환이다. 끝내는 최고위급 검사끼리 치고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