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43

■■나경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실수를 하고 있다■■

※나경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실수를 하고 있다. 한국의 우파들은 한국의 좌파들을 비웃는다. 우파의 좌파에 대한 도덕성 우위를 근거로 한다. 그 도덕적 우위라는 것이 정당하고 합법적인 권력의 쟁취 및 행사에 관한 것이다. 그러나 이무리 잘난체 해도 우파는 권력을 쟁취하고 획득된 권력을 효율성 있게 사용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좌파에게 쨉이 안된다. 그도 권력행사의 정당성 합리성 운운하며 우파의 도덕적 우위의 또 다른 근거로 사용하는데 웃기는 소리다. 우파 10선비들이 흔히들 하는 개소리 중의 하나가 우리도 좌파와 같아져서야 되겠느냐니 하는 소리다. 저들은 비열해도 우리는 정정당당해야 하지 않겠느냐니 하며 무슨 대단한 도덕군자들이라고 되는 둣 우리들을 가르치려고 한다. 우리가 흔히 접..

■■[리얼미터(1월12~13일)] 김기현 32.5% 나경원 26.9%…金, 오차범위 내 앞섰다■■

김기현 32.5% 나경원 26.9%…金, 오차범위 내 앞섰다[리얼미터] 조선일보 2023.01.14 오경묵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3/01/14/6VIMUBJX4NBV5LLELGJTCHRIPM/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뉴스1 김기현 의원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도 및 당선 가능성에서 나경원 전 의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나왔다.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250명 중 국민의힘 지지층 515명만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누가 선출되는 것이 좋으냐’고 질문한 결과, 김 의원이 32.5%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

뉴스데일리베스트/7만 6천 여명 참여한 여론조사 결과...김기현 55%, 황교안 19%, 나경원 17%

■“4명 후보가 합쳐도 1명 후보 지지율 못 이겼다”…. 7만 6천 여명 참여한 여론조사 결과 공개 (뉴스데일리베스트 '23.01.13) https://youtu.be/G57A928ar5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파 유튜버 뉴스데일리베스트 구독자 76,000명 대상 여론조사다 당원들의 성향과 생각이 100프로 같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선 일반적인 여조기관에서 국힘 지지자라고 하는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여론조사 보다는 트릭의 가능성이 적다. 국힘 지자자인이 아닌지 확인도 불가능하고 여조기관의 마사지의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런 조사가 국힘 당원의 투표결과와 같을 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뉴스데일리베스트 구독자들은 열혈 우파 성향이며 국힘 당원 성향에 가까울 수도 있다. 그리고 유튜브 여론조사에는 적극 참..

■■[국힘 전대] 나경원이가 출마해도 김기현이가 승리한다...당내 경선에서는 조직력이다■■

※나경원이가 출마해도 김기현이가 승리한다...당내 경선에서는 조직력이다 나경원 출마해도 각종 여론조사를 분석해보면 나경원이가 출마해도 김기현이가 승리한다. 일단 나경원 지지표와 김기현 지지표가 일부 겹친다. 나경원 불출마를 전제로 한 여론조사에서 약 50%가 김기현으로 이동한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지금 상황에서 나경원이가 출마하면 그 50%는 김기현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 영남권을 중심으로 30%만 이동해도 무응답층과 권성동, 주호영 등의 지지표를 모으면 무난하게 이길 수 있다. 이런 갈등상황에서 비윤표는 유승민과 나경원, 안철수가 나누는 형극이 된다. 결론적으로 김기현은 45%내외 나경원은 20%내외, 안철수 15%내외, 유승민 10%내외 기타후보 합이 10%내외로 결정될 것 같다. * 당..

[김진TV] '저출산 단독플레이' 명분에서 졌다...나경원 최대 벼랑끝 위기

[김진TV] '저출산 단독플레이' 명분에서 졌다...나경원 최대 벼랑끝 위기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3.01.09) https://youtu.be/VF_ECNXZnIQ 대통령의 압력을 뚫고 당대표 출마를 강행하려면 명분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그런데 저출산 대책에서 섣부른 단독플레이를 하는 바람에 명분을 윤석열 대통령이 쥐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