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43

■■"어떠한 사심도 내려놔야 한다"… 나경원, 사실상 김기현 지지 의사■■

"어떠한 사심도 내려놔야 한다"… 나경원, 사실상 김기현 지지 의사 뉴데일리 2023.02.07 이도영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2/07/2023020700172.html '컷오프 여론조사' 하루 앞두고 김기현·나경원 전격 회동 나경원 "尹정부 성공해야"… 김기현 "의견·자문 구할 것" 장제원 "국민·당원에 안정감"… 박수영 "합의 잘 이뤄져" ▲ 나경원 전 의원.ⓒ이종현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대표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후 잠행 중이던 나경원 전 의원이 "많은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며 사실상 김기현 당대표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후보에게 밀리며 주춤하던 김 후보가 고정 지지층이 뚜렷한 나 전 의원을 등에 업으며 상..

■■"당 분열과 혼란 막겠다"…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불출마■■

"당 분열과 혼란 막겠다"…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불출마 뉴데일리 2023.01.25 전성무/김희선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25/2023012500073.html 나경원, 25일 당사서 불출마 선언…"용감하게 내려놓겠다" "선당후사, 인중유화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 찾아 긴 여정" 나경원, 막판까지 출마 여부 고민…'반윤' 이미지 결정적 '尹 해임'에 초선 50명 성명 압박…여론조사도 1위→3위 ▲ 나경원 국민의힘 전 의원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당대표 불출마 선언을 하고 단상을 떠나고 있다.ⓒ 이종현 기자국민의힘 3‧8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고민하던 나경원 전 의원이 결국 불출마하기로 결정했다. 나 ..

■■국민의힘 초선 48명 "나경원, 당과 대통령 분열시키지 말라"■■

국민의힘 초선 48명 "나경원, 당과 대통령 분열시키지 말라" 뉴데일리 2023.01.17 이도영 기자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1/17/2023011700222.html 박수영·이용·배현진·유상범 등 친윤 초선… 나경원에 사과 요구 "장관급 자리 무책임 수행, 대통령이 책임 물었는데도 이간계 탓" "출마 명분 위해 대통령 뜻 왜곡하고 동료들 간신으로 매도" ▲ 나경원 전 의원.ⓒ뉴데일리DB 국민의힘 친윤계 초선의원 48명이 나경원 전 의원을 향해 "더이상 당과 대통령을 분열시키는 길로 가지 말라"고 촉구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기후환경대사직 해임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의 본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한 나 의원을 향해 경고성 메시지를..

나경원은 정치 몰락을 넘어서 아예 인생의 몰락이 눈에 보인다.

※나경원의 몰락 나경원이 갑자기 우파의 공적 비슷하게 됐다. 그의 인간성은 전부터 알려진 것이기에 새삼스래 그게 문제가 되서 급하게 비호감이 된것은 아닐 것인데 왜 갑자기 급전직하로 죽일년이 됐을까?? 그건 눈치가 개뿔도 없고 도덕적인 예의도 없기 때문이다. 1. 저출산정책이란 것을 수립한 것은 뭐 그렇다치고.. 그걸 인터뷰를 한다는게 하필이면 윤을 극렬하게 해꼬지하는 mbc이고 인터뷰한 놈이 하필이면 쓰레빠 난농을 피운 이기주란 놈이다. 자신이 尹정부의 일원으로 생각한다면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행동과 도리가 뭔가를 모르는 것이다. 자신의 눈앞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짓이다. 2. 대표로 출마한다는 인간이 주 협의 대상이 尹과 당원들이 극혐하는 유간신 일당이란 것이다. 유간신 일당이 尹정부를 얼마나 해꼬지하..

나경원, 가장 중도적이라며 보수원류라 구라를 치고 있다

※나경원, 가장 중도적이라며 보수원류라 구라를 치고 있다 나경원은 16일 “한 번도 당을 떠나본 적 없는 보수의 원류라고 자신할 수 있다”고 말했다.나경원은 무능한 보수의 원류다. 정계입문 이후 여론의 눈치를 살피며 힘 있는 곳에만 붙어 다닌 반창고 정치를 했다. 한 회견에서 본인이 국민의힘 의원들 중 가장 중도적인 편이라고 주장했다. 가장 중도적이라고 하는 사람이 보수의 원류라고 구라를 치고 있는 것이다. 처녀가 아닌 사람이 처녀라고 구라치는 것과 같다. 화장발에 속으면 나경원같은 사람 만난다. 이어 오늘 페이스북에 “오늘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차례로 찾아뵈었다”고 말했다. 대선출마 하는 것도 아니고 민주화 운동하다가 감방 다녀온 것도 아닌데 현충원에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