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16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 논란] ‘갑질’ 치곤 너무나 ‘아더메치’했다

※‘갑질’ 치곤 너무나 ‘아더메치’했다 한 때 ‘아더메치’란 말이 유행한 일이 있었다.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다”는 두문(頭文)의 모임이다.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아내 김혜경씨가 공무원을 개인 ‘집사’로 부려먹고, 이 후보가 도지사로 있는 경기도의 법인카드를 유용했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이 말이 다시 사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요 며칠 간의 언론보도의 제목을 보면 “‘황제시중’ 김혜경”, “이재명 대장동 보다 치명타”, “‘경기도 법카’ 부정사용”, “파렴치한 사선후공”, “이재명 친척 추석선물. 차례상(茶禮床)까지 공무원 동원” 등이 대부분이었다. 그리고 이 후보가 연 이틀 사과 입장을 내면서 “공관관리 공무원의 일”이라고 선을 긋자, 제보자가 “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나..

[경기도청 총무과 소속 전직 7급 공무원의 양심선언] 일파만파!! 속속 드러나는 김혜경의 황제 갑질...녹취, 8개월분 중 3일분만 공개

일파만파!! 속속 드러나는 김혜경의 황제 갑질 호국미래논단 2022.02.5 장자방 https://m.cafe.daum.net/pack0001/Yee3/20301? 설날을 앞두고 SBS가 단독 보도한 이재명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황제 갑질은 설날 연휴를 강타하는 초대형 이슈였다. 그런데도 엊그제 있었던 대선 후보 4자 토론회에서는 이 문제가 거론되지 않았다. 현재 진행 중인 데다 앞으로 새로운 의혹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일단 유보한 것으로 짐작된다. 그러나 김혜경의 황제 갑질은 文 정권이 보여주었던 위선, 불공정, 비상식, 파렴치, 내로남불 등에 염증을 느꼈던 국민으로선 대장동 의혹에 버금가는 매가톤급 일대 사건이 아닐 수 없다. 특히 권력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민간인 신분에..

[김진TV] 김건희는 尹 살리고, 김혜경은 李 괴롭히고, 패색으로 초조한 이재명

김건희는 尹 살리고, 김혜경은 李 괴롭히고, 패색으로 초조한 이재명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22.02.04) https://youtu.be/eSaXGyDK-lA 본질적으로 평생 원칙으로 살아온 윤석열이 편법으로 버틴 이재명을 압도한 토론이었다. 대장동-사드-김혜경 등등 이재명이 빠져나올 수 없는 편법의 늪. 백약이 무효일 것이다. . ====================== ※어제 토론 전문가 평가. 재명이 꼴지 했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의전 중독 논란 속에 드러난 4가지 거짓말

김혜경 의전 중독 논란 속에 드러난 4가지 거짓말 펜앤드마이크 2022.02.03 양준서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1388 지난달 28일 SBS의 보도로 알려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배우자인 김혜경씨 의전 의혹은 연휴기간을 뜨겁게 달궜다. SBS는 5급 사무관 배 모씨에게서 지시를 받았다는 7급 별정직 공무원 A씨가 텔레그램 대화 내용 등을 공개해 의전 의혹을 집중 조명했다. 하지만 김혜경씨의 의전관련 의혹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에 당선된 2012년부터 제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민의힘 최지현 선대본부 수석대변인은 “지난 11년간 김씨에게 투입된 공적 비용이 십수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뿌리 깊은 ..

■■이재명, 배우자 김혜경의 공무원 및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등 논란에 “직원 일로 심려 끼쳐 송구… 법카 문제 땐 책임질 것”■■

이재명, 김혜경 논란에 “직원 일로 심려 끼쳐 송구… 법카 문제 땐 책임질 것” 조선일보 2022.02.03 김은중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2/03/UBFC2MN6ZBBJBKGQAUT5LIXYUA/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설 명절인 1일 경북 안동시 임청각에서 육군사관학교의 안동 이전,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부품산업 육성, 글로벌 백신·의료산업 벨트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경북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는 3일 배우자 김혜경씨의 공무원 및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등에 대해 “경기도 재직 당시 근무하던 직원의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