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산 남북함께국민연합 상임대표 6

[탈북 어민 강제 북송] 한국인들이 이렇게 잔인하고 무서운 사람들인가요?

※한국인들이 이렇게 잔인하고 무서운 사람들인가요? 탈북자 2명을 북송시켜 죽게 만든 자들이 사죄와 반성은 커녕 오히려 민주당 쓰레기들은 그 2명의탈북자를 살인자로 몰아가고 있다. 첫째; 민주당과 종북 역적들아 한국의 법정은 증거 위주의 나라인데 왜 증거도 못 내놓고 살인죄로 몰아가는가? 본인들은 살인을 인정도 안했고 또 살인하는 것을 본 사람도 증인도 없는데 어느 법정에서 무엇을 근거로 살인죄를 씌웠는가? 증거를 내놓으라. 둘째: 남-북 간에는 범죄자 인도 조약도 없는데 왜 일방적으로 탈북자를 5일 만에 넘겨서 죽게 만들었는가? 어느 법조항에 따라서 넘겼는지 답을 하라.먼저 온 탈북자들 중에도 북에서 살인을 하고 온 자들이 몇이 있다. 그들은 한국에서 자백하고 용서를 받았는데 그 두 명에게는 증거도 없는..

변해가는 북한을 모르면 실수하는 법이다...김정은는 바보가 아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치를 잘 하고 있다

※변해가는 북한을 모르면 실수하는 법이다...김정은는 바보가 아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정치를 잘 하고 있다 요즘 들어 변해가는 북한이야기를 하나 하려한다. 북한을 잘 모르는 분들이 보면 매우 놀랄만한 일이 지금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다. 즉 김일성 김정일 지우기로 볼 수 있는 일들이 일어난다. 실례를 든다면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를 제거하고 있다. 단편적 실례로 평양 만수대창작사 건물 정면에 걸었던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를 내리고 김정은의 교시판만 내 걸었다. 뿐만 아니라 김일성의 부친 김형직의 이름을 땄던 김형직군의대학 명칭을 항일빨찌산 림춘추의 이름을 딴 “림춘추군의대학”으로 바꾸었다. 김정일의 어머니 김정숙의 이름을 달았던 김정숙 호위종합군관학교도 항일 빨찌산 리을설 이름을 단 “리을설 호위군관학교”..

[윤석열 대선출마 선언] 생각도, 양심도, 의리도 없는 자들을 본다

※[윤석열 대선출마 선언] 생각도, 양심도, 의리도 없는 자들을 본다 문재인 정권의 앞장에 서서 보수와 민주주의 죽이기에 앞장섰던 윤석열이 어제는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무슨 정치선언을 했다고 난리들을 피운다. 두 가지만 묻자 첫째로; 아무리 같은 윤씨라 해도 자유 말살에 앞장섰던 윤석열이가 어떻게 대한민국이 떠받드는 윤봉길 의사의 이름을 더럽히려 하는가? 윤석열이 감히 윤봉길 의사와 자기를 나란히 놓으려는 그 발상 자체를 보고 이 나라 국민들은 아무런 생각도 없던가? 반역과 애국을 분간 못하나? 그렇게 이용당하자고 윤봉길 기념관 세웠나? 둘째로; 한국 백성들은 정치적 자존심은 고사하고 아무런 생각도 똥밸도 없나? 아니 윤석열 손에 당한 박통이 8.15에 나올 것 같은데 그를 버리고 윤석열 따라다니며 만세..

쌍욕을 부르는 무능한 문재인 정부

※쌍욕을 부르는 무능한 문재인 정부 뉴스를 보니 오스트리아를 방문한 문재인은 “북한이 동의한다면 북한에 백신 공급 협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기자들 앞에서 잘난 척을 했다. 결국 문재인은 G7회의에 참석한 것을 과시하며 기고만장하여 정은이가 제일 싫어하고 아파하는 상처를 다시 건드렸다. 정말로 북한과 정상적인 교류를 원한다면 정은이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쯤은 알고 접근을 해야 한다. 1) 독재자는 자존심이 강하고 예민한 만큼 “북한은 후진국이고 못사는 나라이니까 우리가 도와준다.”는 인식을 주면 제일 싫어한다. 남-북 체제경쟁에서의 실패를 인정하기 싫기 때문이다. 2) 도와 줄때에도 세상에 공개하면 아무리 필요한 것이라도 절대 받지 않는다. 사냥꾼 처럼 조용히 접근해야 한다. 그 이유는..

카테고리 없음 2021.06.16

■■보수 분열의 마지막 아이콘 이준석...박근혜 대통령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로 완전히 갈라선 국민의힘의 운명은 끝이 났다■■

※보수 분열의 마지막 아이콘 이준석 이준석이 국힘당 대표로 되면서 보수는 탄핵 찬성파와 반대파로 완전히 갈라섰다. 이것으로써 국민의힘 당의 운명은 끝이 났다. 지금 속는 줄도 모르는 일부 보수라는 자들은 애국자인척 하며 이준석 두리에 뭉쳐서 내년 대선 이기자고 선동한다. 아니... 박근혜 대통령을 내쫓고 당과 정권을 넘긴 무성, 승민 같은 자들이 준석이를 뒤에서 조종하는데 도대체 누구 주위에 뭉치자는 것인가? 머리가 있으면 좀 생각들을 해보라. 만약 저들 주위에 뭉친다면 저들이 정권을 찾아 줄 것 같은가? 저들은 이미 전부터 적들에게 코를 꿰인 자들인데 내년 대선을 위해서 선거법과 선거 과정을 바로 잡고 선거를 투명하게 할 수가 있겠는가? 그리고 대선 후보를 정말 국민이 원하는 사람으로 세울 것 같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