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 김여정, 文 향해 "카메라 앞에만 서면 그 특유의 꼴불견...역겹고 혐오감 금할 수 없다" 펜앤드마이크 2020.06.17 김민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92 "특유의 어법으로 멋쟁이 시늉하는 남조선당국자 연설 듣자니 속이 메슥거린다" "전 당국자 넥타이까지 매고 나와...촬영기 앞에만 서면 평화의사도처럼 역겹게 한다" "비굴하고 굴종적인 상대와 더 이상 북남관계 논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 문재인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넥타이를 매고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축사를 하고 있다 김여정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북한에 보낸 메시지에 대해 "혐오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