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79

'표현의 자유' 김여정, 문재인 향해 "카메라 앞에만 서면 그 특유의 꼴불견...역겹고 혐오감 금할 수 없다"

`표현의 자유' 김여정, 文 향해 "카메라 앞에만 서면 그 특유의 꼴불견...역겹고 혐오감 금할 수 없다" 펜앤드마이크 2020.06.17 김민찬 기자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32592 "특유의 어법으로 멋쟁이 시늉하는 남조선당국자 연설 듣자니 속이 메슥거린다" "전 당국자 넥타이까지 매고 나와...촬영기 앞에만 서면 평화의사도처럼 역겹게 한다" "비굴하고 굴종적인 상대와 더 이상 북남관계 논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 문재인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넥타이를 매고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식 축사를 하고 있다 김여정은 17일 문재인 대통령이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북한에 보낸 메시지에 대해 "혐오감을 ..

김여정 능력에 뿅 간다...공주마마라며 흠모하는 남쪽 땅 절반의 사내들

※여정이 능력에 뿅 간다~ 여정이는 군사도발 하겠다고 발정 난 암 고양이처럼 가르릉거리고 있는데 사내자슥들은 쫄아붙다 못해 대북특사 도우미 하나로는 안 되겠다 싶었는지. 한완상, 문성근이 대빵으로 있는 참여단체가 우리 국민 1만 명을 그들 밥상에 진상하겠다는 각서를 어제 써 보냈단다. '계속 두드려서 꽉 막힌 물꼬를 터야 한다. 간절한 평화 염원과 뜨거운 동포애로 모든 장벽을 함께 헤쳐 나가자.'며. 저 지고지순한 사랑에 눈물이 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자가 야밤에 반쯤 벗고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 부리고 앙탈 부리다 나중에는 다신 같이 안 잘 거야 흥! 하고 일어설 때, 치마꼬리 붙잡고 주저앉히며 원하는 거 다 해준다고, 사 달라는 거 다 사주겠다고 약속하며 여자 끌어안는 사내보면 저 새낀 배알도 없나..

김여정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노동당 제1부부장의 양수겹장

※김여정의 양수겹장 김여정이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하겠다기에 일주일쯤 뒤에나 실행 할 것을 예상했으나 단3일만에 실행했어요. 그만큼 급박하다는 증거입니다. 평론가들은 여정의 액션이 온통 대외적인 것으로 말하던데.. 나는 물론 그것도 있지만, 그에 더해서 대내적인 노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송영길이 본의인지 작전인지 모르지만 북은 지금 같이 질식사 직전이라고 말했어요. 그렇습니다. 지금 인민들이 질식사 직전이란 말은? 인민들이 폭발직전이란 말입니다. 북한 경제는 심지어 군 간부들까지도 식량을 월 10일치만 지급 할 정도로 파탄나 있어요. 그러니 하급 병졸들과 일반 인민들이 얼마나 열악한 수준에서 불만이 어느정도 악화됐는지 미루어 짐작 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김여정과 군부는 군대와 인민의 불만을 어..

[신인균의 국방TV] 대남 비방 수위 높이는 北! 김여정이 화가 난 진짜 이유!

■대남 비방 수위 높이는 北! 김여정이 화가 난 진짜 이유! (신인균의 국방TV '20.06.15) https://youtu.be/QZTPNaPp1RY ============= ※평양의 예카쩨리나는 등장할 것인가 만일 어떤 이유로든 김여정이 실세로 등극하는 과정이라면..북한의 군사행동이 수반될 수 있다. 자신의 적인 프러시아 프리드리히 대제와 손 잡으려던 남편, 표트르 3세를 군부의 지지로 폐위시키고 군복을 입고 등극한 러시아의 여제, 예카쩨리나 2의 전기를 김여정은 읽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