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기에 법대로 하면 질서가 잡힌다...문재인과 김명수 일당은 죄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 ‘눈을 가리고 저울과 칼을 든 정의의 여신 디케’는 세계적으로 사법부의 상징으로 위치를 공고하게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법원에도 이 여신상이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말을 외치면서 법원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이 정의의 여신이 기능·능력·책임 등 사명을 잃고 거리를 헤맨 적이 있었는데 바로 문재인의 통치 5년이었고, 지금도 문재인이 사법부 수장(대법원장)으로 임명한 김명수가 문재인의 개가 되어 김명수 자신과 자신이 임명한 판사들이 추악하고 참람하게 편파적·편향적 인사와 재판으로 정의의 여신의 얼굴에 먹칠하여 명예를 더럽혔다. 문재인은 말할 것도 없고 대법원장 김명수 일당은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