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 그래도 할 말이 있는가!

배세태 2022. 9. 17. 06:38

※김명수 그래도 할 말이 있는가!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는 문재인으로부터 대법원장 지명되기까지 무능한 판사로 지방법원만 돌던 별 볼 일 없는 판사였다.

이넘이 대법원장으로 지명되어 춘천 법원에서 대법원 올 때 시외버스 타고 지하철로 온 넘이다. 그리고 하는 말이 "대법원 온 것이 공적 일이 아니라서 관용차를 안 타고 왔다"며 옘뱅을 떨었다.

좌파 족속들은 이재명을 비롯해서 하나 같이 다 이렇다.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기가 막히게 잘 안다. 처음엔 좋은 일처럼 하며 개쇼를 한다. 이후엔 나쁜 짓만 골라 하고는 꼭 좋은 일 했다고 말한다. 전부 거짓의 명수들이다.

깜도 안되는 이넘이 대법원장 된 후 제일 먼저 한 것이 한남동 공관 2층 건물을 외국 고급 석재 등을 사들여 호화 리모델링하는데 16억을 썼고, 또 써서는 안 될 타 예산 4억 7천만을 무단 사용해 썼다.

벼락출세에 눈이 홱 돌아버린 넘이 이미 아파트 분양받은 아들 부부를 공관에서 14개월을 살게 해 20억의 시세 차익을 남겨 먹게 한 공사구별이 없는 넘이다.

또 2017년 한진의 땅콩 회항으로 재판받는 조현아를 징역 10개월을 집행유예 시켰다. 그리고 이듬해 한전 법무팀을 공관으로 불러 호화 만찬을 벌린 작자다. 며느리가 한전 법무팀에 있어서 다 봐주고 얻어먹는 거다.

이넘이 결정적으로 걸린 것이 바로 임성근 부장 판사에 대한 후안무치의 거짓말이다. 2020년 건강 악화로 사직서를 제출하는 임 부장에게 김명수는 "국회 민주당이 탄핵하자고 설치는데 사표 수리하면 국회에서 내가 무슨 얘길 듣겠나!" "오늘 수리하면 탄핵 얘기를 못 하잖아" 그랬다.

사법부의 대법원장이란 넘이 '국회의 개' '문재인의 개'임을 자인한 거다!

그리고는 임성근 판사가 거짓말하고 있다며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국회에 서면으로 답변했다. 다음 날 녹취록이 공개됐다. 결국 철면피 김명수는 공개로 사과했지만, 사퇴는 안 한다 했다.

작년 6월 검찰 수사가 시작됐는데 1년 2개월 동안 고발인 조사도 없이 질질 끌다가 이번에 수사가 재개됐다.

사법부 대법원의 사명은 거짓을 심판하는 곳이다. 이 나라에 더 이상의 이런 거짓과 위선으로 살며 정권에 개 노릇을 한 김명수를 대법원장을 시키는 일이 두 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

정의로운 검찰의 거침없는 수사를 보며 통쾌한 한 주를 마감하는 금요일 아침에 方山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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