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4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기에 법대로 하면 질서가 잡힌다...문재인과 김명수 일당은 죄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기에 법대로 하면 질서가 잡힌다...문재인과 김명수 일당은 죄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야 ‘눈을 가리고 저울과 칼을 든 정의의 여신 디케’는 세계적으로 사법부의 상징으로 위치를 공고하게 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법원에도 이 여신상이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말을 외치면서 법원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이 정의의 여신이 기능·능력·책임 등 사명을 잃고 거리를 헤맨 적이 있었는데 바로 문재인의 통치 5년이었고, 지금도 문재인이 사법부 수장(대법원장)으로 임명한 김명수가 문재인의 개가 되어 김명수 자신과 자신이 임명한 판사들이 추악하고 참람하게 편파적·편향적 인사와 재판으로 정의의 여신의 얼굴에 먹칠하여 명예를 더럽혔다. 문재인은 말할 것도 없고 대법원장 김명수 일당은 만인에게 평등한 법을 ..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 그래도 할 말이 있는가!

※김명수 그래도 할 말이 있는가! 거짓말의 명수, 김명수는 문재인으로부터 대법원장 지명되기까지 무능한 판사로 지방법원만 돌던 별 볼 일 없는 판사였다. 이넘이 대법원장으로 지명되어 춘천 법원에서 대법원 올 때 시외버스 타고 지하철로 온 넘이다. 그리고 하는 말이 "대법원 온 것이 공적 일이 아니라서 관용차를 안 타고 왔다"며 옘뱅을 떨었다. 좌파 족속들은 이재명을 비롯해서 하나 같이 다 이렇다.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을 기가 막히게 잘 안다. 처음엔 좋은 일처럼 하며 개쇼를 한다. 이후엔 나쁜 짓만 골라 하고는 꼭 좋은 일 했다고 말한다. 전부 거짓의 명수들이다. 깜도 안되는 이넘이 대법원장 된 후 제일 먼저 한 것이 한남동 공관 2층 건물을 외국 고급 석재 등을 사들여 호화 리모델링하는데 16억을 썼고..

벌떼 같은 사법부의 여왕벌 김명수를 잡아 족치는 것이 해답이다

※벌떼 같은 사법부의 여왕벌 김명수를 잡아 족치는 것이 해답이다 판사는 개인의 양심에 따라 재판을 한다라고 헌법에 명기되어 있다. 집단이 아닌 개인 개별체로서의 양심이다. 전체주의 하에서의 개인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특정 판사들은 이러한 헌법의 요구와는 다른 전체와 집단 특정 패거리의 일원으로 전락한지 오래되었다. 특히 그런 전락이 국가와 사회에 어떤 결과를 가져다 주는 지 문재인 집권 5년 만큼 명확하게 보여준 적이 없었다. 사법부의 수장이 대통령에게 대가리를 박고 무슨 법 연구회 단원증을 달고 헌법에서 묘사한 판사의 책무는 팽게친 채 정권의 진영의 사법견이 되기에 주저하지 않았던 수 많은 판사들을 보았던 시기가 문재인의 5년이었다. 아니 문재인 탄생의 산파 역할을 했던 헌재도 같은 무리들이었다. ..

[윤창중칼럼세상 TV] 문재인+안철수='문철수'의 가증스러운내통..김명수 대법원장, 국회 가결

■[윤창중칼럼세상 TV] 문재인+안철수='문철수'의 가증스러운내통(內通) (윤창중 윤창중칼럼세상 TV 대표 '17.09.21) https://youtu.be/T42IhGmGDP4 안철수가 문재인의 은밀한 몰래 전화 한통으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를 통과시켜 준 진정한 배경은? 앞으로의 정국 전망은? 그리고 대한민국 사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