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38

[한정석의 자유TV]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11월 김건희 여사가 위험하다

[한정석의 자유TV] 11월 김건희가 위험하다 (한정석 전 KBS PD '22.09.18) https://youtu.be/C7opmQNSoi4 지난 7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11.4일 10만 민중총궐기를 결의했다. 2016년 11월, 박근혜를 탄핵시킨 위력으로 윤석열 정권을 타도하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은 태풍의 눈으로 떠오를 수 밖에 없다. 민주당의 노란봉투 입법과 결부된 민주노총의 연대 공세는 성공할 것인가. 김건희 특검법은 이를 돌파할 수 있는 카드일 것인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 결과에 모든 것이 달려 있다.

[한정석의 자유TV]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김건희, 차라리 반격하라

[한정석의 자유TV] 김건희, 차라리 반격하라 (한정석 전 KBS PD '22.09.12) https://youtu.be/R6ocJ139bNw 민주당과 진보의 진영에서 본격적인 제2의 최순실 기획이 시행되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이 바로 그것. 이 문제는 결코 쉽게 넘어가지 못한다. 검찰 내부의 권력지형과도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 대통령이 아닌, 검찰 조직 대통령 윤석열... 과연 윤대통령이 친문 정치 검사들을 법의 심판대에 세울 수 있을 것인가. 못한다면 한동훈 장관이 해야한다. 하지만 한장관은 윤석열 보다 검찰조직에 충성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게 되면 김건희는 제2의 최순실이 되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불행한 역사의 길을 가게 될 것이다. 김건희, 차라리 직접 반격에 나서라..

윤석열 대통령 부부 추석 영상 메시지...김건희 여사는 말없이 인사

윤석열 대통령 부부 추석 영상 메시지...김건희 여사는 말없이 인사 조선일보 2022.09.09 주형식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blue_house/2022/09/09/FCCNDTAGSJF5FB5XHDHRGXFLV4/ 尹 “어려운 분들을 배려하고 챙기는 진정한 약자 복지 필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9일 추석 인사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다./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추석 인사를 통해 “경제가 어려울 때 더 고통받는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넉넉하게 보듬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총 2분36초 길이 영상에서 김건희 여사는 발언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추석 인사 영상 메시지를 올렸다. 장소는 용산 대통령실로, 부부가 한복 차림으로..

김건희 여사(박사) 도이치모터스 조가조작 사건은 완전 날조다

※김건희 여사(박사) 도이치모터스 조가조작 사건은 완전 날조다 증명은 아주 쉽다. 조가조작했다는 선수 이정필이 2021년에 구속됐다. 그러면 김건희 여사의 조가조작은 간단히 드러난다. 김건희 여사 계좌는위임받은 이정필이 '김건희와 주기를 띄운다는 걸 알고 있었다. 내가 목표가를 이야기 했다'는 진술만 나오면 끝나는 것이다. 하지만 1년 동인 문재인 검찰이 수사했지만 그런 증언이 안 나왔다. 그것도 대선전인데..그리고 현재 재판 중에도 이정필은 김건희 여사와 주가를 타겟으로 협의한 적이 없다는 거다. 1월 12일 김건희 여사 매수 주문은 530주가 전부다. 이걸 문재인 검찰이 '통정매매', '시세조종'이라는 혐의를 붙인거다. 이 사건은 권오수, 이정필 모두 무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주가조작으로 이익을 본..

日 예술대 교수,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20년 전 사진 공개… “분명 아티스트였다”

日 예술대 교수, 김건희 20년 전 사진 공개… “분명 아티스트였다” 조선비즈 2022.07.28 채민석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30641?sid=102 . 토키히로 사토 교수 페이스북 캡처 일본의 유명 사진작가 겸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20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박유하 세종대 교수는 도쿄예술대 교수이자 사진작가인 토키히로 사토의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공유하며 김 여사의 ‘쥴리’ 의혹에 대해 비판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사토 교수는 이틀 전 자신의 SNS에 “오늘은 깜짝놀랐던 이야기”라며 김 여사의 20년 전 사진을 공유했다. 사토 교수는 “2002년에 카메라 투어를 했을 당시 동행하며 서포트해 준 한국인 아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