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9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총괄선대위장 김종인, 상임위장 김병준...새시대위원장 김한길■■

尹 총괄선대위장 김종인, 상임위장 김병준...새시대위원장 김한길 조선일보 2021.11.21 15:00 노석조/주형식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1/21/4J4OSL35CRD7XHXAADYDFKHN4I/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대표(왼쪽부터)/조선일보DB . 21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3김 선대위 체제를 발표했다.새시대준비위원장을 맡게 된 김한길 전 대표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결론은 정권교체'라고 말했다./TV조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1일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맡고, 상임선대위원..

[조선일보/단독] 윤석열, 김종인과 회동... 김병준 ·김한길 영입에 합의

[단독] 윤석열, 김종인과 회동... 김병준 ·김한길 영입에 합의 조선일보 2021.11.20 15:24 최경운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20/7RGFNBHGARDTLET6LAI22TPGOU/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0일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위한 인선에 큰 틀에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쟁점이 됐던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과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영입에 두 사람이 이견을 좁혔다는 것이다. 국민의힘 이양수 대선후보 수석대변인은 “김종인 전 위원장은 김병준 전 위원장이 상임 선대위원장에 선임되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후보 직속 국민화합위원회..

■■[류근일 칼럼] 윤석열·안철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류근일 칼럼] 윤석열·안철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조선일보 2021.11.08 류근일 언론인/전 조선일보 주필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1/11/08/ATQUXHY5D5EXZBI4K4HI6KWDDI/ 자유민주 정권 교체 진영에 ‘윤석열의 시간’이 왔다. 윤석열이 선도하는 자유민주 진영은 어떤 진로로 가야 할 것인가? 국민의힘 리더십부터 리모델링해야 한다. 이준석·유승민 리더십에서 윤석열 리더십으로 확실하게 바뀌어야 한다.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왼쪽)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7월 7일 서울 종로구 한 중식당에서 오찬 회동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당’은 당 노선도 재정비해야 한다. 보수의 폭이 좁으면 그 한계를 물론 넓..

[KSOI(11월5~6일)] 尹 컨벤션 효과...양자대결 윤석열 47.3% vs 이재명 35.2%

尹 컨벤션 효과...양자대결 윤석열 47.3% vs이재명 35.2% 조선일보 2021.11.08 김동하 기자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08/B5NTTQ2WEBDXJA3MAFDOQPUHGA/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연합뉴스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1.2%로 조사됐다.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윤 후보의 컨벤션 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국민의힘 차기 대선 후보가 확정된 직후인 지난 5일부터 이틀간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같은 결과가 집..

①홍준표 “비리의혹 대선에 참여할 생각 없다”…국민의힘 원팀 갈라지나//②다시 또 백의종군 타령이냐?

홍준표 “비리의혹 대선에 참여할 생각 없다”…원팀 갈라지나 조선일보 2021.11.07 이가영 기자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11/07/3SN3PDTQZJHQHLBOWK4AEWDSTU/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2차 전당대회에서 홍준표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패배한 홍준표 의원이 향후 당 대선 캠프에 참여할 마음이 없다는 뜻을 밝혔다. 여권 일각에서는 “딴살림을 차리겠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홍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대선에서 저는 우리당 경선을 다이나믹하게 만들고 안갯속 경선으로 흥행 성공을 하게 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