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 45270

■중국 손에 이미 넘어간 한국... 이제 너무 늦었을지도 모른다

※중국 손에 이미 넘어간 한국... 이제 너무 늦었을지도 모릅니다By Jean Cummings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May 13, 2025제가 한달전에 중국이 나라를 점령하는 방식에 대해 글을 올렸었는데, 오늘 매일경제가 올린 뉴스를 보고 가슴이 철렁합니다. 한국이 지금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제 곧 한국 본토가 중국으로 넘어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아니 어쩌면 이미 막아 서기엔 늦은 것 같습니다. 중국은 땅만 점령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권, 언론들도 돈으로 매수해서 점령하고, 대학도 점령합니다. 오늘 미국에서 속보가 나왔는데, 스탠포드 대학내에 중국인들이 학생으로 가장해 정체를 숨기고 학생들을 ..

이준석 찍으면 死표 된다! 김문수에 몰표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이준석 찍으면 死표 된다! 김문수에 몰표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요즘 이재명의 그 간사한 얼굴을 보는 것도 죽을 지경인데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랍시고 나와서 돌아다니는 꼴을 보자니 열불이 터진다.2022년 대선을 앞두고 국힘당을 젊은 피로 혁신해보자는 차원에서 이준석을 대표로 뽑았다. 이자가 제일 처음 한 짓은 제주도지사였던 원희룡 전 지사가 과거 친분이 있어 전화했는데 이 전화 내용을 녹음해서 공개하며 원희룡을 모욕했다. 정치적인 도의는 전혀 없는 싸가지 없는 인간이다.당시 검찰총장을 마친 윤석열에게 버스가 정시에 떠난다며 조롱했다. 윤석열이 공식 당 대선 후보가 되자 대통령을 양두구육이라며 등 노골적으로 욕해대며 제주, 부산 등 나르샤하며 속을 썩였다.싸워야 할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해선 아무런 공격..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지금은 선거가 아니고 내전이다

※대한민국을 구출(救出)해야윤 대통령 재임 3년 동안의 통치행위를 보면 언론의 이야기하는 것처럼 잘 못 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잘 한 것도 있었다. 뭐 다 아는 사실들이니까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다.지난 탄핵사태 시 필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한 것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였다.대한민국의 위기는 작년 총선 대패에서 비롯됐다,대통령은 통치불능에 빠졌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결국은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했고 헌재로부터 파면당했다.*지난 총선에서 최소 140여석 이상만 국민의힘이 차지했다면 민주당의 탄핵남발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은 없었을 것이다.국민의힘이 5% 미만으로 패배한 곳이 전국적으로 21 곳이다.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었다. 지난 ..

◆[세뇌탈출] 김문수에 대한 현대철학적 인물 분석|유니크한 융합 올곧음 + 진정성|이재명·김어준의 눈알-뒤집힌 짝퉁 진정성과 극명한 대비!

[세뇌탈출 3561탄] 김문수에 대한 현대철학적 인물 분석|유니크한 융합 올곧음 + 진정성|이재명·김어준의 눈알-뒤집힌 짝퉁 진정성과 극명한 대비!(박성현 뱅모 대표 '25.05.13)https://youtu.be/wPqewvMThV4?si=2jrSVOZpIq51lcOr====================※김문수의 유니크한 융합, '올곧음 + 진정성'... 5월 10일 국민의힘 당원들은 호렙의 바위를 때려 샘물의 존재를 드러낸 모세의 지팡이였다2019년 10월 인간 김문수는 삭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고슬도치 머리였다. 그는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박정희 추도사를 읽었다. 3분 정도의 말에서 우리는 그의 올골음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다. 그의 인생 스토리가 이 고귀한 융합, 올곧음과 진정성의 융합을 증명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첫 공식 사과…“고통 겪는 국민께 죄송”

김문수, 계엄 첫 공식 사과…“고통 겪는 국민께 죄송”국민일보 2025.05.12 권남영 기자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8092588&code=61111111&sid1=pol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처음으로 공식 사과했다. 김 후보는 12일 채널A 뉴스 인터뷰에서 김용태 신임 비상대책위원장이 계엄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본인도 사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고 “계엄을 한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이 굉장히 어려워한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