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이준석 찍으면 死표 된다! 김문수에 몰표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배셰태 2025. 5. 14. 10:02

※이준석 찍으면 死표 된다! 김문수에 몰표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요즘 이재명의 그 간사한 얼굴을 보는 것도 죽을 지경인데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랍시고 나와서 돌아다니는 꼴을 보자니 열불이 터진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국힘당을 젊은 피로 혁신해보자는 차원에서 이준석을 대표로 뽑았다. 이자가 제일 처음 한 짓은 제주도지사였던 원희룡 전 지사가 과거 친분이 있어 전화했는데 이 전화 내용을 녹음해서 공개하며 원희룡을 모욕했다. 정치적인 도의는 전혀 없는 싸가지 없는 인간이다.

당시 검찰총장을 마친 윤석열에게 버스가 정시에 떠난다며 조롱했다. 윤석열이 공식 당 대선 후보가 되자 대통령을 양두구육이라며 등 노골적으로 욕해대며 제주, 부산 등 나르샤하며 속을 썩였다.

싸워야 할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해선 아무런 공격도 않고 문재인과 이재명을 만나면 90°로 인사하는 넘이다. 윤석열 후보가 낙선하면 자기가 당 대표로 권력을 장악하려는 속셈이었다. 결국 당 대표에서 쫓겨나면서 30년 후면 다 죽고 자기만 살아 있을 거라는 악담까지 한 말종이다.

이넘은 유승민과 같은 패로서 박근혜 대통령 배반해 탄핵시킨 패륜아고 유승민과 함께 나가 바른미래당으로 갔다. 거기서 배반 DNA가 작동해 이언주와 같은 배신자와 함께 손학규 대표를 갖은 독설과 압박으로 손학규 대표를 강퇴시키고 국민의힘으로 다시 기어들어 왔다. 당내에서도 정치적인 행위를 떠나서 최소한의 정치 선배, 어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나 도의란 전혀 없는 한마디로 가정 교육도 안 된 버르장머리 없는 넘이다. 당시 안철수가 한 마디 하자 길게도 쓰고 자빠졌다고 모욕적 쌍말을 서슴치 않던 버러지 같은 넘이다.

결국 이넘은 쫓겨나가 무신 개헉신당을 만들어 이번 대선에 나왔다. 보기엔 국힘당에 있어서 보수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문재인과 이재명을 따르는 이중 첩자일 뿐이다. 이런 자를 젊은 우파라고 생각하고 찍는다면 그 표는 死표가 될 뿐이다. 참새보다도 가벼운 입을 가진 이준석은 정치계에서 하루빨리 사라지는 게 우리 애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좋다.

이번 대선에선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참신하고 청렴하며 소신 있는 김문수 후보에 몰표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이준석은 死표일 뿐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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