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지금은 선거가 아니고 내전이다

배셰태 2025. 5. 14. 09:17

※대한민국을 구출(救出)해야

윤 대통령 재임 3년 동안의 통치행위를 보면 언론의 이야기하는 것처럼 잘 못 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잘 한 것도 있었다. 뭐 다 아는 사실들이니까 더 이상 언급을 하지 않겠다. 지난 탄핵사태 시 필자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한 것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서였다.

대한민국의 위기는 작년 총선 대패에서 비롯됐다, 대통령은 통치불능에 빠졌다. 그래서 고육지책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결국은 국회로부터 탄핵소추를 당했고 헌재로부터 파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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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에서 최소 140여석 이상만 국민의힘이 차지했다면 민주당의 탄핵남발과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은 없었을 것이다. 국민의힘이 5% 미만으로 패배한 곳이 전국적으로 21 곳이다. 대부분 수도권에 집중되었다. 지난 대선과 총선의 국민의힘 득표수를 비교해 보면 수도권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약 140만명 기권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은 약 28만명 기권했다, PK가 없었으면 100석은 커녕 80석 밖에 건지지 못했을 것이다.

이런 사태는 1차적으로 한동훈을 비대위원장으로 추천하고 김건희 여사 문제, 채상병 특검, 의료사태,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등의 핫이슈를 만든 윤석열 대통령의 책임이 크다. 2차적으로는 텃밭인 대구와 부산에서 도태우와 장예천을 공천 번복해 당심의 분노를 일으키게한 한동훈의 책임도 크다. 50:50이다.

그런 사람이 대선보다는 향후 당권만을 생각해 당원배가운동을 하고 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옹호와 비판을 반복하다 이제는 이재명을 옹호하기 시작했다. 구린게 있는지는 몰라도 이재명이가 대통령되면 닥칠 후환을 막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 되고서 그가 행한 태도를 보면 그러고 남을 사람이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2번 네다바이를 당했다고 하는 데 왜 당심이 홍준표를 비토 했는지는 생각해 보지 않았는가. 본인의 성품을 한번 성찰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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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다. 홍준표와 한동훈은 이재명이가 대통령되어도 상관없을 것이다. 당 대표가 될 수도 있고, 또 국회의원 나가고 해도 되니까 말이다. 그러나 이재명 일당들의 폭압정치에 고통받아야 할 윤석열 정부 시절의 고위공직자와 기업가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엄동설한에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헌재재판소에서 목 놓아 탄핵반대를 외친 사람들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서부지법사태로 구속된 50명 넘는 청년들의 한은 어떻게 하란 말인가. 아무리 김문수 후보에게 불만이 많고 김문수 후보가 패배해야 자기한테 득이 될 수 있다는 정치공학적 판단이 앞서도 국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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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선거가 아니다 내전(內戰)이다. 내전에서 패배하면 홍준표도 한동훈도 설 땅이 없고 국민의힘은 내란동조 정당으로 위헌정당 해산 소추당할 것이다. 지금은 이재명이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이재명 뒤에 숨어있는 민주당내 좌파들과 경기동부연합 세력들이 무서운 것이다. 이재명을 보면 안 된다. 민주당과 경기동부연합을 바라봐야 한다.

비판을 받아도 나라를 먼저 생각하자. 정권 재창출해도 자신한테 실익이 없다고 판단이 들어도 나라를 먼저 생각하자. 이재명과 이준석에게로 간 지난 대선에서 윤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분노를 극복하지 못하면 멸망이다. 이재명이가 된 들 당신들이 그곳에서 할 역할은 하나도 없다. 이병태 교수가 짝사랑하다 팽당한 것이 좋은 예다.

필자가 사람을 보지 않고 나라 만을 생각하듯이 홍준표, 한동훈, 이준석 지지자들도 나라 만을 생각하기 바란다. 시간이 지나면 존경의 대상, 지지의 대상은 사라지지만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우리가 계속 지켜야 할 대상이기 때문이다. 무조건 하나가 되자.

출처: 전영준 페이스북 202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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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찍으면 死표 된다! 김문수에 몰표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요즘 이재명의 그 간사한 얼굴을 보는 것도 죽을 지경인데 이준석이 대통령 후보랍시고 나와서 돌아다니는 꼴을 보자니 열불이 터진다.

2022년 대선을 앞두고 국힘당을 젊은 피로 혁신해보자는 차원에서 이준석을 대표로 뽑았다. 이자가 제일 처음 한 짓은 제주도지사였던 원희룡 전 지사가 과거 친분이 있어 전화했는데 이 전화 내용을 녹음해서 공개하며 원희룡을 모욕했다. 정치적인 도의는 전혀 없는 싸가지 없는 인간이다.

당시 검찰총장을 마친 윤석열에게 버스가 정시에 떠난다며 조롱했다. 윤석열이 공식 당 대선 후보가 되자 대통령을 양두구육이라며 등 노골적으로 욕해대며 제주, 부산 등 나르샤하며 속을 썩였다.

싸워야 할 민주당과 이재명에 대해선 아무런 공격도 않고 문재인과 이재명을 만나면 90°로 인사하는 넘이다. 윤석열 후보가 낙선하면 자기가 당 대표로 권력을 장악하려는 속셈이었다.
결국 당 대표에서 쫓겨나면서 30년 후면 다 죽고 자기만 살아 있을 거라는 악담까지 한 말종이다.

이넘은 유승민과 같은 패로서 박근혜 대통령 배반해 탄핵시킨 패륜아고 유승민과 함께 나가 바른미래당으로 갔다. 거기서 배반 DNA가 작동해 이언주와 같은 배신자와 함께 손학규 대표를 갖은 독설과 압박으로 손학규 대표를 강퇴시키고 국민의힘으로 다시 기어들어 왔다. 당내에서도 정치적인 행위를 떠나서 최소한의 정치 선배, 어른에 대한 기본적인 예의나 도의란 전혀 없는 한마디로 가정 교육도 안 된 버르장머리 없는 넘이다. 당시 안철수가 한 마디 하자 길게도 쓰고 자빠졌다고 모욕적 쌍말을 서슴치 않던 버러지 같은 넘이다.

결국 이넘은 쫓겨나가 무신 개헉신당을 만들어 이번 대선에 나왔다. 보기엔 국힘당에 있어서 보수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문재인과 이재명을 따르는 이중 첩자일 뿐이다.

이런 자를 젊은 우파라고 생각하고 찍는다면 그 표는 死표가 될 뿐이다. 참새보다도 가벼운 입을 가진 이준석은 정치계에서 하루빨리 사라지는 게 우리 애국민들의 정신건강에 좋다.

이번 대선에선 이것저것 따질 것 없이 참신하고 청렴하며 소신 있는 김문수 후보에 몰표로 대한민국을 지켜내야 한다. 이준석은 死표일 뿐이다!

출처: 이희영 페이스북 202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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