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2) 30071

서울중앙지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사팀에 특별수사 담당 검사들 투입

검찰, ‘김건희 명품 백’ 수사팀에 특별수사 담당 검사들 투입 조선일보 2024.05.05 유종헌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5/05/NUYEL4XZFBBRZAKA5PMKLVNHUM/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부서에 특별수사를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4차장 산하 검사 3명을 투입한 것으로 5일 전해졌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일 4차장 산하인 반부패수사3부, 공정거래조사부, 범죄수익환수부에서 각각 검사 1명씩 총 3명을 형사1부(부장 김승호)에 투입했다고 한다. 이는 이원석 검찰총장이 지난 2일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 관련 청탁금지법 고발 사건은 전담수사팀을 구성해 증거와 법리에..

■'보수가 키워야 할 인물'…한동훈에 여전히 뜨거운 관심

'보수가 키워야 할 인물'…한동훈에 여전히 뜨거운 관심 데일리안 2024.05.05 정계성 기자 https://m.dailian.co.kr/news/view/1358061/ - 뒷모습 사진 한 장에 지지층 들썩들썩 - 동고동락 당직자 격려…본격 행보? - 여론조사·검색량에서 '스타성' 확인 - "배제 아닌 보수의 자산으로 키워야"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를 놓고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비공개 일정은 물론이고 통화 내용이나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까지 화제가 될 정도다. 스타성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보수 진영의 주요 자산인 만큼 당 차원에서 보듬고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지난 3일 ..

■이재명 관련 ‘성남FC 사건 재판’, 검찰 증인 신청만 410명...“채택 땐 사상 최악의 재판 지연”

‘성남FC 재판’ 증인 신청만 410명...“채택 땐 최악의 재판 지연” 조선일보 2024.05.04 이민준 기자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4/05/04/KJMPOFBR7NBJVMMR44J3LMSRMY/ ‘성남FC 불법 후원금’ 사건 재판은 두 갈래로 진행되고 있다. 하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이던 2014~2018년 두산건설 등 기업 4곳의 인허가 청탁을 해결해 주고 성남FC에 후원금 133억5000만원을 내게 한 혐의(제3자 뇌물)로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고 있다. 다른 하나는 성남FC에 불법 후원금을 준 혐의로 기소된 전직 기업 임원들의 재판으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진행 중이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송원재TV] 일당 독재 획책하는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 검찰 특별대책단' 충격적 정체는?

일당 독재 획책하는 이재명 민주당의 '정치 검찰 특별대책단' 충격적 정체는? (송원재TV '24.05.05) https://youtu.be/OsMLoXUB0ug?si=AgOJXPTLl8wQrBU8 - 민주당, 수십가지 특검법 통해 검사와 판사를 협박 사법시스템 붕괴 노려 - 이재명은 사법리스크 해소와 국회 장악 민주당 통한 일당 독재 노려 - 대통령과 검찰총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비롯해 자유민주체제 지키기 위한 국민적 대결단 중대하고 시급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윤석열 대통령은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의 권한과 권위에 도전하는 이들을 방기해서는 안된다 오늘날, 대통령은 대내적으로 최고인 주권의 유일한 위임권자라는 헌법적 해석은 낡은 고물이 된 듯하다.마치 국회의원 하나 하나도 주권의 위임권자인 것처럼들..

윤석열 대통령은 법치주의를 할려면 똑 바로 하던지 2중 잣대로 하지마라

※윤석열 대통령은 법치주의를 할려면 똑 바로 하던지 2중 잣대로 하지마라 박근혜 정권과 윤석열 정권의 특징이 지지층엔 엄격하고 좌파엔 물렁하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좀 지나친 법치주의자 대통령인듯 하다. 그런데 지지층에는 엄격하게 좌파측에는 물렁하게 법치주의를 적용 함으로써 지지층이 실망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집권 2년이 됐는데도 사사건건 진실을 외곡 하고 있는 MBC 하나 똑바로 처리 못한다. 법치주의도 좋다. 그러면 검사나 하지 뭐할려고 대통령이 됐나. 문제는 법치주의를 할려면 똑바로 하면 되는데 그렇지도 못하단 것이다. 지지층 한테는 촘촘한 법망을 갖다 대고 좌파들에게는 널널한 법망을 갖다대니 윤대통령 지킨다고 온갖 고생한 사람들만 바보 등신 만든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막판에 왜 그리 떨어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