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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지지할 수 없는 20가지 이유

※내가 한동훈을 지지할 수 없는 이유 1. 韓은 강남좌파로 순수 정통우파를 지향하는 나와는 정체성이 다르다. 2. 과거에 朴근혜 대통령 수사는 물론 朴정권과 관련된 많은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文정권 편에 기대여 공정치 못한 무리한 정치적 보복 수사를 했다고 보기 때문이다. 3. 법무부 장관 2년동안 당연히 했어야 될 文재인 金명수 權순일 등등 쌓이고 쌓인 수 많은 주요 사건과 문제있는 文정권 주요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李원석과 같이 뭉개거나 미온적 이었기 때문이다. 4. 韓은 법무부장관 으로서 국회답변때 高민정 金남국 金용민 金의겸 李수진같은 더민당 함량미달 쓰레기 의원들의 저질 질문 때문에 돋보였을뿐 비대위원장 때 드러난것 처럼 과대평가 된 인물이다. 5. 비대위원장으로 신인답게 일을 당당하고 깨끗하게..

[정국 분기점/7~8월] 이재명과 조국이 검찰 개혁 드라이브를 거는 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건은 모두 무혐의 종결될 것

※이재명과 조국이 검찰 개혁 드라이브를 거는 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건은 모두 무혐의 종결될 것 - 검찰 반란은 불가능...검찰은 윤석열과 공동운명체 도이치 모터스는 김건희 여사가 권오수에게 빌려준 15억이 투자자문사에게 들어갔고 투자자문사에서 김건희 명의로 주식담보 잡은 계좌를 운용하는 문제였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 따라서 금융실명제 위반 부분은 문제가 될 수 있을 것이나, 그래봐야 벌금. 검찰 무혐의에 민주당은 특검을 발의하겠으나 윤석열은 거부할 거고 이 건으로 국민의힘의 반란으로 재의결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민주당이 여기에 탄핵 소추하겠다고 하면 윤석열은 눈 하나 깜짝안 할 것이다. 범죄집단 민주당과 조국이 대통령을 탄핵한다? 웃기는 이야기다. 실제로는 이재명, 조국 모두 윤석열로부터 사법 ..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野, 170석으로 박근혜 탄핵…채상병 특검 거부시 발생할 일 윤석열 책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을 인간질은 물론 부관참시까지 시행할 민주당 10년 주기의 정권 교체를 그 절반인 5년 만에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한 문재인 정권, 민주당과 소속 국회의원들이 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자기들이 잘해서 175석을 얻은 줄 알고 국민을 현혹하고 우롱하면서 특검법으로 해가 뜨고 지는 기고만장한 짓거리를 해대고 있다. 이재명과 민주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175석을 얻었다는 큰소리치며 윤석열 정부를 겁박하고 있는데 여러 여론조사 전문 기관들이 여론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대부분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앞서고 있는 것이 사실이요 현실이다. 지금 민주당의 차기 원내대표 박찬대는 자격도 되지 않는 주제에 당지 이재명의 충견이라는 조건으로 원내대표라는 벼락감투를 쓰고 보니 눈에 보이는 ..

■[취임 2주년 기자회견/VOA뉴스]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 “미국 대선 무관 탄탄한 양국 동맹 변치 않을 것”

윤석열 한국 대통령 “미 대선 무관 탄탄한 양국 동맹 변치 않을 것”VOA뉴스 2024.05.09 김환용 기자https://www.voakorea.com/a/7604228.html9일 윤석열 한국 대통령이 한국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중 기자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9일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미 대선 결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과 관련한 질문에 “동맹국이라 해도 다른 나라 대선 결과를 예측하고 가정해 언급하는 것은 한 국가의 대통령으로서 적절하지 않다”면서도 미한동맹은 굳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윤석열 대통령] “한미동맹에 관해서 미국 조야 그리고 양당, 상원 하원, 행정부의 강력한 지지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

■국민의힘 전당대회 8월 개최 거론에 떠오르는 ‘한동훈 등판론’...출마 여부가 최대 변수

與 전대 8월 개최 거론에… 떠오르는 ‘한동훈 등판론’조선일보 2024.05.09 박국희 기자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4/05/09/FDUPWOUOE5CNTHGQAYMQSRXG24/출마 여부가 전당대회 최대 변수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다음날인 4월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히고 있다./뉴스1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출 전당대회를 앞두고 ‘한동훈 등판론’이 불거지며 여권 내부가 술렁이고 있다. 당내에서는 “한 전 비대위원장의 출마 여부가 이번 전당대회의 유일한 변수”라는 말까지 나온다.4·10 총선의 여운이 이어지던 지난달까지만 해도 한 전 위원장의 당대표 출마는 시기상조라는 반응이 많았다. 한 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