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공유·사회적 경제外

창조경제 비즈니스는 '선진국 증후군'을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

배셰태 2013. 6. 20. 19:23

 

'선진국 증후군 특징'은 이영권 박사가 서적이나 테잎, 오디오 그리고 강의 중에 강도높게 강조하는 내용이다

 

소셜미디어 시대에 창조적 상인이 되어 선진국 증후군을 뛰어 넘자!

 

19세기 초 영국 사회에서는 산업혁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위 `러다이트 운동 - 기계파괴 운동` 이 벌어졌습니다. 19세기의 영국인들이 기계의 범람을 막아보려고 무진 애를 썼지만 허사였던 것과 마찬가지로 21세기의 우리가 창조혁명의 출현을 막아보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국 수포로 돌아가고 말 것입니다.

 

이미 우리는 도도한 변화의 물결을 따라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미지의 신천지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SNS를 통한 창조경제 비즈니스는 인류의 삶에 엄청난 변화의 태풍을 몰고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변화의 바람은 잠시 머물렀다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미래의 삶을 송두리채 바꿔버릴지도 모를 가공할 위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창조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누구도 여기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스마트 모바일의 인터넷 사용확대에 따라 창조경제 시장이 더욱 글로벌하게 확대될 것입니다.

 

21세기 선진화될 한국경제의 미래 속에서 '선진국 증후군' 을 뛰어 넘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될 창조경제 비즈니스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성공적으로 이끌러 가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