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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수많은 길이 있죠. 우리네 인생에도 여러 갈래의 길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중 어떤 길을 선택하죠. 때론 남들이 좋다고 하는 길이어서, 때론 스스로 너무도 간절히 원하는 길입니다.
어떤 길이 '좋은' 길일까? 그 길이 어디인지 누가 알고 있을까? 아무도 모릅니다. 끝까지 가보지 않고는 누구도 예단할 수 없죠. 다만 분명한 사실 한 가지는 있습니다. 어떤 길이 되었든 그 길을 걸어갈 사람은 단 한 사람, 남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이죠.
어느 길로 가든 자신를 눈부시도록 빛나게 하는 길은 반드시 있죠. 어느 길이든 자신의 마음이 가고 싶어 하는 길이라면 바로 그 길이 자신를 행복한 인생으로 안내해주는 길임을 잊지 마세요. 그 길의 끝에서 환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별이 될 것임을 운명처럼 믿어세요. -
살다 보면 절절이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 어떤 길도 처음부터 끝까지 탄탄대로만이 존재하지 않음을, 평지로 시작하면 머지않아 가파른 고개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앞이 안 보이는 험로를 지나면 이윽고 평탄한 길이 전개된다는 진리를, 직선으로 시작하면 반드시 꼬불꼬불한 곡선이 기다리고 있음을, 비탈진 길 다음에는 반듯한 길이 한없이 이어져 있음을. 그러니 언제나 자신의 마음이 원하는 길을 따르세요.
마음이 원한다는 것은 자기 안의 재능과 욕망이 폭발하고 싶어 한다는 것입니다. 내면에서 잠자던 역량과 열정의 마그마가 분출하고 싶어 못 견딘다는 증거입니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용기의 방아쇠를 힘껏 당겨세요. 목표를 향해 날아가고 싶어 하는 꿈의 화살이 시위에서 떠나도록 하세요. 평범함의 경계를 뚫고 비범함의 세계로 날아오를 수 있게 열망의 대포에 불을 지펴세요. -
창조경제 시대, 소프트웨어(마인드)로 하드웨어(직장)를 삼켜라!
http://blog.daum.net/bstaebst/9705
우리나라가 선진화되면 될수록 소위 말하는 ‘사’자 돌림의 특정 직업군에 대한 호감도는 사라질 것이며, 경쟁력 있는 소수가 전체 파이의 대부분을 가져가는 승자독식 사회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두려워 덜덜 떨고 있을 일만은 아닙니다. 기존의 사고 틀에서 벗어나 소프트마인드를 갖춘다면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
다가오는 시대의 승자가 되기 위해 필수적인 새로운 시대정신과 변화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남보다 앞서 습득하고 이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남다른 경쟁력을 갖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창조경제 시대, 이젠 기획자는 벤치마킹보다 퓨처마킹이다!
http://blog.daum.net/bstaebst/9707
글로벌 소셜미디어로 인하여 창조경제 비즈니스도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인구가 인터넷 사용확대에 따라 시장이 더욱 글로벌하게 확대될 것입니다. 21세기 선진화될 한국경제의 미래 속에서 선진증후군을 뛰어 넘을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 될 창조경제 비즈니스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기획자들은 미래학자들과 같이 미래를 내다보는 일과 현실로 만들어내어 사람들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주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라고 확신합니다. 미래를 기획하는 당신이나 나, 이제부터 미래학자처럼 생각하는 자질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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