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2013.05.09(목)
50대에 진입한 베이비붐 세대 10명 중 7명은 퇴직을 한 후에도 체력이 허락할 때까지 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알바천국이 1955~1963년에 출생한 베이비붐 세대 249명을 대상으로 ‘퇴직 후 근로 의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3.9%가 ‘체력이 허락할 때까지 일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일정 시점까지 일하고 싶다’(24.5%), ‘완전히 은퇴하고 싶다’(1.6%) 순이었다.
![](http://www.datanews.co.kr/ArticleImages/2013/05/09/20130509152045317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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