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각자의 프레임을 갖고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진실은 누군가에겐 허위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기준만 들이대는 사람은 결코 다른 사람의 생각을 포용할 수 어렵습니다.
아집을 버리면, 독선을 거두면, 세상의 많은 이야기와 생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입니다. 들리지 않던 것들이 들립니다. 보이지 않던 것을 보고 들리지 않던 것을 듣는 순간, 그것은 또 다른 세계의 문이 열리는 순간입니다.
결국 발상의 전환이란 것도 그런 것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당연하지 않다 여길 때, 새로움은 탄생합니다.
자신의 좁은 눈으로 세상을 재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은 겨우 가로 5~6cm, 세로 1~3cm의 눈에 담길 만큼 작지 않습니다. 눈에 담기지 않은 세상이 존재함을 알아야 합니다. 보이는것 너머의 것을 볼 때, 더 큰 자신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내가 세상이고 나인 길의 출발은 간단합니다. 바로 편견을 폐기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아는' 세상과 자신이 '사는' 세상은 다릅니다. 자신이 아는것을 전부라 여기지 마세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 본 것보다 보지 못한 것을 생각할 때,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자신의 세상의 크기도 달라집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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