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마라톤입니다. 조급하게 마음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조급함은 실수를 불러일으키고 일을 그르치게 합니다.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하기 위해서는 자기 페이스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우리의 인생에서도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는 성실함이 중요합니다.
마라톤 선수가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어떤 자신이냐면, 마라톤을 완주한 자신입니다.
현재의 자기자신은 지치고 힘들어서 숨이 넘어가는 직전인데 어떻게 믿겠습니까? 믿는 것은 지금의 내가 아니고 내가 완주했던 나, 그리고 지금 달리는 이 길을 완주할 나를 믿는 것입니다.
`비전`에 가치를 부여하고 자신의 습관을 바꾸고 역량을 키우는 노력이 뒤따를 때 `비전`은 현실로 우리 앞에 나타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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