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펼쳐질 창조시대에는 내가 어디에 존재하는가가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정보화시대에는 정보에서 부가 창출되지만 창조시대에는 존재(Being)로 부터 부가 창출됩니다. 존재의 의미는 물질적 존재와 공간적 존재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전문가들은 여태까지 화학과 물리학이 세상의 발전을 이끌려 왔다면 앞으로는 생물학이 이끌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새로운 신물질(Material Being)이 엄청난 부를 창조하며 세상을 바꿔 놓게 되겠습니다.
세계적인 미래 학자인 앨빈 토플러도 부의 심층 기반으로 지식과 시간과 공간을 얘기 했는데, 똑 같은 정보라 하더라도 언제 누구에게 듣느냐에 따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고 흘려 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시대를 살아감에 있어서 나의 운명은 내가 속한 공동체와 상당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사회 구조가 그렇게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상다반사 > 자기계발·동기부여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공'은 가치있는 이상을 점진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다 (0) | 2013.05.13 |
---|---|
SNS 시대에는 더욱더 성공자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답다 (0) | 2013.05.13 |
꿈은 세밀한 설계도를 바탕으로 짓는 집이다 (0) | 2013.05.12 |
인생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0) | 2013.05.11 |
'자아훈련`이 된다면 일반적인 재능과 지식만 갖고도 성공할 수 있다 (0) | 201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