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에 핀 꽃을 보면 나는 늘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그 안에서 배웁니다. 자연 속에는 언제나 삶을 살아가는 답이 담겨있습니다. 들에 핀 꽃들은 저마다 자기만의 향기와 색깔을 가지고 있죠.
이는 진정 자기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며 자기만의 개성과 기질을 마음껏 펼치며 사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런데 멀리서 들판을 보면 이런 개성과 향기를 가진 꽃들이 어울린 모습 또한 참 아릅답습니다.
자기의 색깔대로 사는 사람은 그 자체로 아름답습니다. 아름답다는 말은 `알음`과 `다움`의 준말이 아닐까요? 자기의 색깔을 `알고` 그 앎대로 `답게` 살 때 사람은 그 자체로 참 보기가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 살 때 우리는 신바람 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이 우주의 절대적인 에네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자기 혼자가 아닌 든든한 후원군을 업고 살아가는 사람이 되죠. 그리고 이미 사람들은 상대적이 아닌 절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이기는 게임을 한다는 말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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