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자기계발·동기부여外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배셰태 2013. 5. 2. 13:16

 

흔히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이라고 합니다. 살다보면 어렵고 힘든 일들이 여러 편의 드라마같이 참 많이도 등장합니다.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고 하듯이 살갑게 전해주는 정성이 묻은 말이나 글은 내 가치를 높여줌은 물론 상대방의 기분을 업(Up)시킴으로써 새로운 희망의 이정표를 제시해주는 시금석이 되기도 하죠.

 

위로의 말 한마디와 글은 힘든 일을 당한 사람에게는 큰 힘이 되어줍니다. 용기와 격려는 기적을 낳는다는 말이 있듯이 용기와 격려를 심어주는 말은 한 떨기 꽃과 같이 곱고 아름다운 마음과 희망의 향기를 선사하므로 그것을 보는 사람에게는 최상의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로 심금을 울리면 그 메아리가 고운 향기가 되어 몇 배로 돌아 올 것입니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점은 아는 사람이 힘에 겨워 할 때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용기와 의욕을 심어준다는 것입니다.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위로의 격려의 말 한마디는 단순한 돈의 가치 이상으로 오래도록 빛날 것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