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자기계발·동기부여外

피그말리온 효과가 작동하도록 희망의 주파수가 심장을 고동치게 하자

배세태 2013. 5. 7. 11:15

 

그리스 신화에 보면 아름다운 조각상과 결혼한 키프로스 왕 `피그말리온 이야기`가 나옵니다.기대나 예측이 그대로 실현되는 것을 두고 `피그말리온 효과`라고 합니다. 쉽게 말해 무언가에 대한 강한 바람이 기적을 이룬다는 얘기입니다.

 

우리식으로 하자면 `지성이면 감천이다` , 궁하면 통한다` 혹은 `두드르면 열린다`는 말과 같습니다. 표현은 다르지만 이것은 모두 피그말리온 효과와 같은 말입니다.

 

'자아혁명'은 자신에 대한 한없는 긍정과 믿음에서 시작돼 끊없는 정진과 실천으로 완성됩니다. 이 시대의 혁명이란, 세상을 뒤엎는 것이 아니라 생각을 뒤집는 일입니다. 다른 생각이 종국에 다른 나, 다른 세상을 만듭니다. 세상의 중심, 삶의 중심을 '나'로 재편하여야 합니다. 기억하세요. 자신의 생각이 곧 자신의 미래가 됩니다.

 

'관계혁명'의 출발은 세상이 나와 너가 아닌 '수많은 나'로 이뤄져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나와는 '다른 나'를 받아들이는 순간, 내 세상의 크기는 극대화됩니다.

 

우리도 서로를 격려하면서 희망의 주파수가 우리의 심장을 고동치게 해야 합니다. 모두가 하나로 뭉쳐 희망의 문을 활짝 열어젖혀야 합니다. `피그말리온 효과`가 작동하도록 미래의 모든 것을 던져 넣어세요. 그것이 우리에겐 출구전략입니다!

 

여기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