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창조기업 수 지속 증가..미래 경제 주체 `각광`
이데일리 2013.05.07(화)
지난해 1인 창조기업수 29.6만개..전년比 13%↑
1인 창조기업 절반 이상 '미등록' 사업자
머니투데이 | 2013.05.07
판로와 자금부족이 가장 큰 애로사항
최근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주목 받고 있는 1인 창조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기준, 절반 이상의 업체들이 연금보험 부담과 세무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사업자 등록 없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기업의 평균 창업비용은 평균 5500만 원 정도였고 창업소요기간은 대부분 창업 결심 후 1년 이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청이 7일 발표한 '2012년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이 기간 1인 창조기업 규모는 전년의 26만2000개 대비 13% 증가한 29만6137개로 파악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경제활동인구인 2550만 명의 1.2%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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