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디지탈화 할 수 있는 3D 스캐너가 등장,
대규모 3D 스캐닝할 수 있고 이미지를 3D프린터로 물건 제작 가능
인데일리 2013.04.26(금) 박영숙 유엔미래포럼 대표
3D 프린터가 세상을 완전히 바꾸고 있다. 하지만 3D 프린트를 하기위해서는 캐드캠 등으로 프린트할 물건을 그려야 했다. 하지만 이제는 이 카메라로 사진만 찍어서 전송하면 3D로 내가 찍은 물건을 프린트 할 수 있다. 내가 만들고 싶은 물건을 사진으로 찍어서 그것을 약간 디자인 변경해서 찍어내면, 물건을 카피할 수 있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미래사회는 편리해지고 좋아지지만 지적재산권 등에서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사실상 사진을 찍는 스튜디오들이 파산하고 있다. 게임 스튜디오는 점점 더 디지탈화하고 있으며 예술적인 기능이 가미된 세계의 디지털 미래세대를위한 귀중한 기술들이 필요한 시점이다. 바로 이 3D스캐너가 나와서 이제는 평면 사진을 찍어서 3D 물체처럼 보일 수 있고 쉽게 현실감있는 물체의 디지털 모델을 3D 프린터로 찍어 낼 수가 있다.
Creaform이란 회사는 현재 미국에 본사를,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인도에 지사 퀘벡, 캐나다에 지사를 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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