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율 1997년 이후 최저…'황혼이혼'은 급증
노컷뉴스 2013.04.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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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율이 1997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하지만 혼인 지속기간이 30년이 넘는 부부의 황혼 이혼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통계청이 23일 배포한 '2012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이혼은 모두 11만4천3백여 건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인구 1천명 당 이혼 건수를 나타내는 조(粗)이혼율은 2.3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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