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2013.04.12(금)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 테슬라 모터스 창업자 엘론 머스크, 와이콤비네이터 창업자 폴 그레이엄 등 미국 테크놀러지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11일(현지시간) 정치압력단체를 공식 출범했다.
단체의 명칭은 'FWO.us(Forward U.S)', 번역하자면 ‘전진하는 미국’이다. 이 단체의 목표는 미국을 창조경제(creative economy), 지식경제(knowledge economy)로 만드는 것이다. 미국에 더 많은 혁신을 일으키고, 더 많은 기술투자를 이끌어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조하자는 것이다
..이하 전략
'시사정보 큐레이션 > 공유·사회적 경제外'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민 10명중 6명 "창조경제 기대"-KAIST 미래전략대학원 (0) | 2013.04.12 |
---|---|
협동조합 성공의 길-김성국 이화여대 경영대학장 (0) | 2013.04.12 |
[창조경제의 성공 사례] 글로벌 모바일 지불결제 시장 선점하자 (0) | 2013.04.12 |
제3의 경제, 이제는 협동조합이다-국가미래연구원 (0) | 2013.04.11 |
창조경제의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이승재 서울지방우정청장 (0) | 2013.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