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2013.03.31(일)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참여 필수"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1일 "에너지 분야 창조경제 구현의 중요한 축인 스마트그리드 산업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제주 구좌읍 일대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등 에너지 관련 시설을 방문해 "스마트그리드 상용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의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중략>
한편 산업부는 제주 실증단지 사업성과를 점검해 올해 '지능형전력망 시행계획'에 반영하는 등 스마트그리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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