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3.03.15 (금)
신생 협동조합 해외시장 진출 안간힘…지원 시급
세이셸 공화국은 아프리카 동부, 케냐의 동쪽에 위치한 곳이다. 때 묻지 않은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이국적인 풍광으로 ‘지상의 마지막 낙원’이라고 불린다. 인구는 약 9만8000명이고 면적은 455㎢로 한반도의 1/481 수준이지만 석유와 수산 등 천연자원과 관광자원 개발 가능성이 풍부한 인도양의 요충지이다.
이름도 생소한 세이셸 공화국을 두드린 국내 협동조합이 있다. 지난 1월 서울시의 최종인가를 받은 국내 한 협동조합이 당당하게 세이셸 공화국을 방문, 해외시장 진출의 활로를 마련한 것.
이름도 생소한 세이셸 공화국을 두드린 국내 협동조합이 있다. 지난 1월 서울시의 최종인가를 받은 국내 한 협동조합이 당당하게 세이셸 공화국을 방문, 해외시장 진출의 활로를 마련한 것.
[사진설명; 지난 2월 한국경제발전협동조합 관계자 4인이 세이셸 공화국의 환경에너지부를 방문,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후 모습]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경제발전협동조합(Korea Economic Develope Cooperative, 이하 KEDCO)’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아프리카 세이셸공화국을 찾아 시장조사를 하고 돌아왔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경제발전협동조합(Korea Economic Develope Cooperative, 이하 KEDCO)’으로 지난달 21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아프리카 세이셸공화국을 찾아 시장조사를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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