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보 큐레이션/국내외 사회변동外(1)

미래예측, 모바일 홈(이동식주택) 보편화 2020, 임대주택으로 변한다

배셰태 2013. 3. 15. 12:33

미래예측, 이동식주택 보편화 2020, 세컨드하우스, 캠핑카, 렌트하는 집 임대주택으로 변한다.

인데일리 2013.03.15 (금) 박영숙 ‘유엔미래보고서 2030’ 저자

http://www.indaily.co.kr/client/news/newsView.asp?nBcate=F1002&nMcate=M1003&nScate=&nIdx=15297&cpage=1&nType=1

 

진화하는 이동식주택


일자리 찾아 삼만 리, 고정되어있는 주택 대신에 이동식주택이 급부상하고 있다. 접속하지 소유하지 않는 신세대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에서 이동식 주택의 역사는 사실상 자동차가 나오면서 자동차 뒤에 모바일 하우스를 싣고 다니면서, 트레일러 파크에 정착하거나 이동하는 형식으로 발전하였다. 여행 트레일러, 종종 캠핑 시에 사용하기위해 만들어졌는데, 이동을 필요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따라 점점 더 인기를 끌고 있다. 1950년대부터 일반 집이나 아파트를 보유하면서 세컨드 하우스로 이용하거나 또 가난한 사람들이 집을 살 정도가 되지 못하여 오랜 기간 한 위치에 정착하는 모바일 하우스가 나와서 판매되기 시작 하였다. 용어 "모바일 홈 '이 부상하게된 것이다.

 

<중략>

 

한국의 주택 행태 변화

 

한국사람들의 주택 보유에 대한 의지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주택이나 아파트가 더 이상 재테크가 아니고 아파트 가격이 오히려 떨어지게되면서 사람들의 의식이 바뀌기 시작한 것이다. 그것은 인구증가가 그치고 인구감소로 돌아서는 2018년경이되면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인구가 감소하면 자연히 주택을 보유할 사람이 줄어든다

 

..이하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