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13.01.25 (금)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최근 포브스는 `거침없이 떠오르는 공유경제(The Unstoppable Rise of The Share Economy)` 기사를 통해 모든 것을 공유하는 시대가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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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를 중개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구글벤처(Google Ventures)는 자동차 공유 사이트인 릴레이라이드(RelayRides)와 사이드카(Sidecar)에 투자했다. 구글 벤처파트너 조 크라우스(Joe Kraus)는 "사람들은 이제 경제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선호한다"며 "공유가 소유보다 쉽고 경제적이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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