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2012.08.21 (화)
연합뉴스 2012.08.21 (화)
5년 내 100만 가입자 목표…30% 싼 요금제 준비
홈플러스가 대형 유통업체 최초로 국내 알뜰폰(이동통신 재판매·MVNO) 시장에 뛰어들었다. 알뜰폰 업체 대부분이 단말기 수급과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전국에 걸쳐 넓은 유통망을 보유한 대형마트가 시장에 진출하면 업계 전반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홈플러스는 이르면 올해 말부터 KT의 통신망을 빌려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중략>
현재 신규 스마트폰이 대부분 LTE용으로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홈플러스가 LTE 서비스도 제공한다면 최신 인기 단말기를 보급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쇼핑과 모바일 쿠폰발급 등 유통과 통신을 융합한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KT는 홈플러스가 이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거리무선통신(NFC)과 와이파이 위치 인식기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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