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피할 수 없는 선택이다"…'보이스톡' 정식 오픈
한국경제 2012.08.03 (금)
카카오는 2일 모바일인터넷전화(mVoIP) '보이스톡'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는 이날 오후 카카오톡 공지 사항을 통해 "2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보이스톡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보이스톡이 베타라는 타이틀을 떼고 테스트 참여자뿐 아니라 모두의 카카오톡 번개에 날개를 달게 됐습니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는 올 6월4일부터 보이스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시범 테스트용인 베타테스트 버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카카오 측은 "이날은 조용하지만 의미있는 날" 이라며 "말을 못한다며 소녀들로부터 많은 구박을 받았던 오욕과 통한의 세월이 있었다. 8월2일은 최초의 전화기로 유명한 그레이엄 벨의 기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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