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땅 잃는 MVNO
- 서울신문 21면 2012.07.26 (목)
낮은 요금제를 앞세운 ‘이동통신재판매’(MVNO·일명 알뜰폰) 사업이 출범 1년 만에 어려움에 빠졌다. 시중의 인기 단말기 를 구하기 어려운 데다,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는 탓이다.
삼성전자는 휴대전화를 대형마트 등에서도 구입할 수 있는 ‘단말기 자급제(블랙리스트제)용 첫 스마트폰 ‘갤럭시M스타일’을 26일부터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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