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 2012.07.19 (목)
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시장에서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의 독주가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시장조사기관 칸타르 월드패널 컴택의 최근 스마트폰 OS 시장 동향 보고서를 인용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구글이 만든 안드로이드 OS 점유율이 57.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용 iOS는 25.6%, 캐나다의 리서치인모션(RIM)은 10.6%, 윈도7은 3.7%로 나타났다. 노키아가 만든 심비안은 1.8%, 윈도 모바일과 삼성전자의 OS인 바다는 0.4%를 차지했다.
- ▲ 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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