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화 1000만 시대…집전화 `제2의 전성기` 온다
- 전자신문 06.10 (일)
[디지털2.0] 070 인터넷 전화, 스마트폰으로의 '진화'
아시아투데이 2012.06.14 (목)
다양한 앱을 통한 맞춤형 생활편의 서비스 제공
인터넷전화(VoIP)가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기존 유선 기능에 스마트폰 기능을 결합해 진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인터넷전화도 출시됐다. 사용자들은 이 기기를 이용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물론 웹서핑,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1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전화 가입자 수는 1100만명을 넘어섰다. 또한 PC 및 모바일용 인터넷전화 이용자도 월 10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진된다. 정부가 2004년 10월 인터넷전화를 기간통신 역무로 고시해 제도화 한 후 8년여 만이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은 기존 유선전화에 비해 저렴한 요금과 다양한 부가서비스뿐만 아니라 홈 특화 기능을 더한 신개념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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