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2.06.07 (목)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폰이 2016년 구글 안드로이드에 이어 2위 모바일 운영체제(OS)가 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빠른 성장세에 힘입어 4년 후 애플 iOS를 누르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시장조사업체 IDC는 7일(한국시간) 모바일 OS 점유율을 예상해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올해 윈도폰은 5.2%의 낮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윈도폰은 매년 46% 성장세를 기록하며 4년 후 19.2% 점유율을 올리게 된다. iOS는 올해 20.5%에서 2016년 19%로 떨어져 윈도폰이 근소한 차이로 앞설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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