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톡 강풍 LGU+ 백기, 시장 일파만파
- 머니투데이 2면 2012.06.08 (금)
- SKT-KT "자폭이다···제한적 허용 변화 없어"
<중략>
LG유플러스는 7일부터 스마트폰 요금제와 상관없이 외부 m-VoIP 서비스를 전면 허용키로 했다. 이날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주재 하에 긴급관계자 회의를 열고 mVoIP에 대한 제한을 풀기로 결정한 것.
이에따라 LG유플러스 스마트폰 요금제 가입고객들은 자신이 쓰던 요금제와 상관없이 `보이스톡', 'NHN라인' 등 무료통화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LG유플러스는 전제를 달았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향후 트래픽에 따라 m-VoIP 전용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제한을 둘 수 있다"고 했다.
◇ LGU+, m-VoIP 전면 허용 왜?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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