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2012.05.3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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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재판매(MVNO) 사업자들이 중국산 휴대폰의 희망이다. 화웨이와 ZTE는 지난달 한국MVNO협회와 ‘MVNO단말유통협의체(가칭)’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단, 사업 초기 단계에 인지도 역시 부족한 MVNO가 중국산 휴대폰을 얼마나 팔아 줄지는 예측이 어렵다. MVNO 역시 삼성전자 휴대폰을 주력으로 내세웠고, 외산은 아직 출시하지 않았다.
한국MVNO 협회 관계자는 “중국 휴대폰을 저렴한 가격에 내놓겠다는 큰 틀의 계획을 잡았지만 구체적 진전이 있던 것은 아니다”며 “단말기 수급을 위한 각종 방안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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