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1면3단 2012.05.07 (월)
이통사 자회사 MVNO 허용…SK텔링크 6월 개시, CJ·온세 등 차별화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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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계열사까지 뛰어들면서 MVNO 경쟁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이지만 소비자들이 선뜻 MVNO를 이용하려면 단말기 수급 등 풀어야할 과제도 많다.
업계 관계자는 "단말기를 자체적으로 수급하기 어려운 MVNO 사업자들은 현재 기존 단말기에 자사 유심으로 바꿔 끼우는 요심요금제에 더 적극적"이라며 "사업자들이 더 많아지면 관련 정책 등 시장 환경이 더 나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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