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일구는 新화상> LG제치고 4위 등극한 ZTE, MVNO로 韓시장 진출
아주경제 2012.05.04 (금)
<중략>지난 4월 27일, 한국 MVNO 관계사들과 중국 ZTE코리아, 화웨이(HUAWEI)코리아 등을 비롯한 휴대폰 제조사들이 ‘MVNO단말유통협의체’ 구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체결 이후, 이달 1일 단말기 자급제인 블랙리스트 제도가 도입된 이후 중국업체들이 삼성전자 등 국내 제조사를 움직일 수 있을지에 대한 업체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과 LG가 보급형 스마트폰으로 내놓은 갤럭시A, 옵티머스원등은 가격이 60만원대로 고가인데 반해서 중국 업체들의 스마트폰 가격은 10만원대 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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