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경제 2012.03.08 (목)
對기업 '한·미 FTA 활용 특별지원 100일 작전' 개시
한·미 FTA 발효를 앞두고 관세청이 대미 수출기업들의 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수출입 통관과 원산지 검증을 비롯한 총력 지원에 나선다.
관세청(청장 주영섭)은 8일 국내 기업이 한·미 FTA 협정 발효 초기부터 FT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총력지원체제를 갖추는 '한·미 FTA 활용지원 100일 작전'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총력 지원 내용은 ▲한·미 FTA 수출입통관 24시간 지원체제 구축 ▲대미 수출기업에 대한 세관의 직접 지원 강화 ▲원산지관리시스템 구축 및 FTA 활용 컨설팅 집중 지원 ▲FTA 활용 성공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및 배포 ▲수출기업의 해외 통관분쟁 해결 지원 등이다.
..이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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