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IT/과학 2012.02.16 (목)
올해 상반기부터 TV 시청 중 출연배우, 맛집 위치 등의 방송콘텐츠 관련 정보를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케어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시청자는 스마트폰 또는 스마트패드를 이용해 해당 음식점의 자세한 위치 정보 등과 같은 방송콘텐츠 관련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디지털 케이블연구원(KLabs), 티브로드·CJ헬로비전·C&M·현대HCN·CMB 등 5개 MSO, 아름방송(SO)이 공동 개발한 ‘방송콘텐츠 SNS 공유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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